그런데 어째서 일본의 문화하고 한국의 문화는 비슷한 것이 없는 것인지?
솔직히 이런 것을 보면 이상하지 않은 것인지?
심지어 언어만 해도 일본어는 한국어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은 것 같은데,
아무튼 이런 것을 보면 정말 한국인들이 일본에 문화를 전해 주었나 한다.
솔직히 한국인들은 어째서 이러는 것일까?
일단 한국인들이 일본에 문화를 전해 주었다고 한다면 한국하고 일본의 문화가 비슷해야 하는데,
정작 한국하고 일본의 문화는 비슷한 것이 하나도 없다.
아무튼 이런 것을 보면 어째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