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가축들이 죽자 원인에 대해 잘아는 현지인은 호소를 한다
하지만 국제협력관인 고씨는 화를 내며 쌍욕을 하고 갈등 유발하기 시작(갑질DNA)
현지인들은 새마을운동 중앙회에 소원서를 쓰게된다
그러나 중앙회는 고씨의 의견을 따르라 하고 모든 자금과 사업전개를 고씨에게 넘겨버린다
현지인 리더들이 도저히 고씨와 일을 할수 없어 지원금을 거부하고 고씨를 모욕적이고 존경할수 없는자라고 하며 마을 주민들을 보호하는게 우선이라고 말함
그러자 고씨는 모든 재산과 문서를 달라 요구(횡령DNA)
현지인들이 이 불법행위를 고발하고 고씨는 경찰에 연행되어 한국 대사관에 넘어 가게됨
하지만 2013년 중앙회에서는 다시 고씨를 국제협력관으로 다시 위촉(연줄DNA)
그리고 고씨는 본격적으로 국민의 혈세를 상기마을 부정공무원에게 제공,
기존에 있던 화장실을 페인트칠만 하여 새마을운동 화장실이라며 돈 횡령,
마을회관 완공은 몇몇 현지 공무원과 합작 횡령으로 완공되지 못한 상태,
스스로 선교활동을 빙자하며 새마을운동 후원금을 모금하고 악용을 하게된다
새마을 사업은 고씨의 개입으로 중단된 상태며, 카테레케 마을 이장은 고씨 같은 사람은 필요없습니다 라고 말함
이 지역에 살고 있는 현지 공무원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지 않고 있으며 고씨와 관련된 사람만 혜택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 말함
헬조선은 이런 공금횡령과 실패로 이끈자들에게
대통령상과 안전부상을 수여(정신승리DNA)
제가 볼땐 새마을운동은 가만히 있던 아프리카 현지인 분들에게 어거지로 쳐들어와 난리치는 꼴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