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이던 조센찡이던 다 떠나서 제3의 입장에서 봐도 이나라 상태 너무 심각한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아니 1년에 1만5천명이 자살해서 죽는데 진짜 심각한거아닌가 ㅋㅋㅋㅋㅋ 죽음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모르는건가?ㅋㅋㅋ
진짜 이나라에 오래살다보니깐 심각성으러부터 무뎌진다
하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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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고싶은걸 하고, 나의 음악을 듣고, 애인과 로맨스를 만드는 삶에 만족해요국가와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하지만 한국에서 저와 맞는 그런사람을 찾기가 힘들긴해요. 하지만 맞진 않아도 여태껏 수없이 만나왔고그런 만남에 보람과 황홀함을 느낍니다. 행복에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니까요.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요.전 국뽕도 아니고 국까도 아닙니다..하지만 한국의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는것 또한 알고있어요.저는 한국의 많은 문화들을 이해 할수 없고, 한국인들의 행동과 생각하는것 그리고 모든것들을 부정적으로 보는사람이에요.저두..곧 떠나려고해요.. 앞으로 저의 인생은 알 수 없겠지만, 낭만을 찾기위해 갈거에요.그러니 각자 화이팅하고 각자의 계획대로 인생을 설계해봅시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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