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통가
16.05.28
조회 수 3985
추천 수 8
댓글 7








 

 

1.jpg

조선시대 구한말 서울 길거리에 대변이 널려 있는 모습입니다. 빨간색 동그라미 친게 모두 대변입니다. 
전세계에서 온 외국인들이 조선시대 구한말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으며 , 도시의 거리가 매우 더럽다 ,

위생이 불결하다는 표현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조신시대 구한말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 분쉬 "라는 이름의 외국인 한양 시내 거리풍경을 보며 ,

옆의 사진과 같은 그런 풍경을 보며 
"서울의 길거리 청소는 견공들에게 맡겨놓은 상태다.
곳곳에 널린 대변을 개들이 먹어치우니,길의 청결 여부는 견공의 식욕에 달려 있다고 할 것이다."

 

고려시대까지는 고려인들은 청결했다고 하는데,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명나라를 하늘로 500년간 떠받들며 조선이 소중화(小中華)를 자처하며 조선시대의 백성들 사고방식(思考方式)이 명나라 사람들처럼 변해버린것 같습니다. 
싱가폴"이 아주 깨끗하고 청결한 나라로 유명한데, 싱가폴의 발전 초기에는 매우 더러웠다고 합니다. 상당수 중국계 시민들이 거리에 침을 뱉고 쓰레기버리고 아무데나 오줌 똥싸고 해서 그래서 리관유 총리가 머리아프게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당시 상당수 중국계 시민들의 더러운 성향을 어떻게 통제 할수있을까 고민하고 생각한것이 무거운 벌금을 때리는 것이었습니다.

                          
침한번 뱉거나 담배 꽁초버리거나 휴지, 종이쓰레기 바나나 껍질 같은 거 버스 창가 밖으로 버리거나 걸렸다하면 무거운 벌금을 때렷습니다. 거리에 침 한번 뱉다가 걸리면 벌금이 15만원 이상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대륙에서 건너온 중국계시민들의 위생관념 부족과 더러운 성향때문에 무거운 벌금 때리기로 유명한 나라가 되었고 그덕에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국가가 되었지요.

 

2.jpg

조선시대 구한말 일반 서민가족의 모습인데, 마치 한복을 입혀 놓은 아프리카 토인(土人)같은 헐벗고 가난한 모습입니다. 맨 왼쪽 아이는 영양섭취가 제대로 안되서인지 영양실조라도 걸린듯 
피골이 상접한듯 갈비뼈 윤곽이 선명할정도로 몸이 매우 말라있습니다. 이사진만 봐도 조선시대의 일반 서민 백성들은 먹고 살기 참 어려웠을 시대라는것을 것 쉽게 짐작할수있습니다.

 

3.jpg

조선시대 구한말 모습인데 , 여기는 농촌도 아닌 서울 시내 한복판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초라해 보이는 번화가의 모습입니다. 서울시내가 이정도로 초라해보인다면 조선시대 구한말 농촌은 두말할 것 없을 것입니다.

 

4.jpg

조선시대 구한말 사진인데, 너무나 가난하게 사는 조선시대 일반 서민백성들의 고달픈 삶의 모습입니다.

 

 

 

<외국인/지식인들의 구한말 조선사회/조선왕조/지배층/조선인 에대한 비판적 묘사/서사/서술 모음>

 

william F. Sands

 

왕실은 게으르고 한자리 차지하려는 배고픈 사람들로 가득 찼으며 그들은 각 공사의 영향력을 자세히 지켜 보다가 그에 따라 예우를 했다.


더구나 신념이나 돈줄로 인해 공사와 관련이 있는 몇몇 고위 관리들을 주축으로 하여 파벌을 조성하는 일이 관례로 되어 있었다


분쉬

서울의 길거리 청소는 견공들에게 맡겨놓은 상태다.
곳곳에 널린 대변을 개들이 먹어치우니,길의 청결 여부는 견공의 식욕에 달려 있다고 할 것이다.


하멜 
나라 사람들의 절반은 노비고 일부 양반을 노비를 2000~3000명씩 거느린다 노비는 자식을 돌보지 않는데
일할 만한 나이가 되면 주인이 즉시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


김옥균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사람들은 오죽했으면 이런 말을 한다 조선에서 가장 무서웠던 것은 길에 가득한 사람과 짐승의 똥오줌이다 관청에서부터 민가의 마당에 이르기까지 오물 천지로 역한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이 어찌 외국의 조소를 받지 않을 일인가?


언더우드

도랑에는 초록색 점액질의 걸쭉한 오물이 고여 있어서, 지독한 냄새가 났는데, 이는 집집마다 버려진 분뇨와 쓰고 버려진 하수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 더럽고 썩은 시궁창에 반라의 어린이들이 즐겨 놀고 있었고 노점상들은 판자 조각을 시궁창에 걸쳐 놓고 그들의 상품을 팔고 있다.


개인 우물을 가진 곳도 상황은 심각했다. 마당의 반쯤은 두엄더미인데 여자들이 태연하게 그 우물에서 식수를 긷고 있었다.


조선의 좁은 하수로는 오물로 가득차서 도로로 흘러넘쳤고 때문에 녹색의 이끼 낀 물웅덩이가 거리 곳곳에 가득했다.
그런데 그런 오물에서 여인네들은 야채를 씻어먹고 있었다.


스텐 베리만

한국인은 정력과 힘 투쟁정신 집단행동 능력이 결여돼 있다
나라가 혼란한 상황이 되어 돌아볼 수 없는 상황이었으므로 일본이 아니더라도 러시아나 중국이 합병했을 것이다.


조지 케넌

조선인은 나태하고 무기력하며 몸도 옷도 불결하고 아둔하며 매우 무식하고 선천적으로 게으른 민족이다

 

셔우드 홀

서울은 내가 본 도시중 가장 더럽고 보잘 것 없다. 거리의 더러움은 차라리 말하지 않는것이 좋다.

 

 

Henry Burgess Drake

조직적 통제의 능력이 전무하고 외국의 지배를 받은 것은 조선인의 본성이다


조선 후기의 정치적 문란과 쇠락은 조선인의 국민적 결함에 의한 것이고 무고한 희생자로서 동정하면 안된다.

 

조지 클레이턴 포크

관리들은 조세수취로 백성들을 쥐어짜낸다


조선 정부는 하나의 거대한 강도이다.

 

Charles Gutzlaff

가난, 불결, 폭음, 타락성에 깊은 인상을 받은 나는 조선 사람들 사이에서 1개월 간 머문 후에, 그들에게는 비누와 성경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면서 해안을 떠났다.

 

 

내용출처:

샤르를르 달레『한국천주교회사』
조지 클레이턴 포크 일기
박제가 『북학의』
어니스트 해치 극동의 『인생:일본'코리아'중국』
아널드 새비지랜도어『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
호머 베잘렐 헐버트 『대한제국사서설』
카를로 로세티『꼬레아 꼬레아니』
헤세 폰 바르,『조선 1894 여름』,책과함께,2012.2월
그리피스,『은자의 나라』,조선집문당, 1999.
제임스 스카스 『게일 코리아에 대한 소묘』 
이사벨라 비숍,『조선과 그 이웃나라들』,집문당, 2000년 3월 10일,
윌리엄 길모어,『소울 풍물잡지』,1892 
윌리엄 길모어 『서양인 교사 윌리엄 길모어 서울을 걷다』
이사벨라 비숍 『조선 두메 산골 기행』,1894
윤치호『협력일기』
윌리엄 그리피스 『밖과 안에서 본 코리아』
후쿠자와 유키치 자서전 외 조선 왕국의 멸망을 기원한다 외






  • ㅂㅈㄷBest
    16.05.28

    스텐 베리만

    한국인은 정력과 힘 투쟁정신 집단행동 능력이 결여돼 있다
    나라가 혼란한 상황이 되어 돌아볼 수 없는 상황이었으므로 일본이 아니더라도 러시아나 중국이 합병했을 것이다.

    _ 이게 레알 시@발 팩트지-

  • 피카츄좃새끼Best
    16.05.28
    조상욕 조상탓하지말란 씹헬국년놈새끼들은 뭔지 대다수가 이렇잖혀 조언충고들새끼들
    선조들의 지혜? 조상들의 지혜가 뭐어째? 진보보수 씹국뽕새끼들의 논리같지 않는 개소리는 한도끝도 없습니다그려
  • ㅂㅈㄷ
    16.05.28

    스텐 베리만

    한국인은 정력과 힘 투쟁정신 집단행동 능력이 결여돼 있다
    나라가 혼란한 상황이 되어 돌아볼 수 없는 상황이었으므로 일본이 아니더라도 러시아나 중국이 합병했을 것이다.

    _ 이게 레알 시@발 팩트지-

  • 우리지날
    16.05.28
    이것이 uri민좆의 자랑스러운 uriginal인것 nika?
  • ``
    16.05.28

    똥으로 시작해서 똥으로 끝나..

  • 탈인간
    16.05.28
  • 피카츄좃새끼
    16.05.28
    조상욕 조상탓하지말란 씹헬국년놈새끼들은 뭔지 대다수가 이렇잖혀 조언충고들새끼들
    선조들의 지혜? 조상들의 지혜가 뭐어째? 진보보수 씹국뽕새끼들의 논리같지 않는 개소리는 한도끝도 없습니다그려
  • 코믹피카츄
    16.05.28
    무식 미개 그리고 불쌍한척은 쉴드개소리를 치기에 딱좋은 씹개헬논리이다
    쉴드여 영원하라~ ← 불만없이 살아가는 수동적인 상또라이새끼들
  • 뇌없는센징이
    16.05.28
    빼앸! 정겨운 모습이거든욧?!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9 0 2015.09.21
28195 헬고(구)려, 헬백제, 헬신라가 아니고 헬조선인 이유. 88 new Recht-und-Freiheit 762 3 2015.09.25
28194 일뽕의 극치 87 newfile 갈로우 424 3 2017.08.15
28193 니네들 탈조선하면 뭐할꺼냐? 87 new 시발넘아 292 0 2017.06.05
28192 한심한 한국인들아. 지금 시끄러운 LG 삼성 세탁기 미국 판결 설명해줄께. 86 new hellokori 363 7 2017.10.07
28191 젤렌스키 씨발새끼도 미국새끼덜이 우크라이나에 침투시킨 휴민트 자산 매국노 새끼인 것이다. 85 new John 15 1 2023.08.24
28190 여기에 죽창 박은 놈들하고 노인 글을 못 읽나 보네 84 new 쿠소춍 54 1 2019.01.07
28189 Insurrrection의 문제점 84 new 노인 56 1 2018.10.09
28188 꼴페미들이 남성들에게 요구하는 것들 (욕설 주의) 84 new 달마시안 1599 3 2017.06.21
28187 진짜로 과잉복지를 하면 어떻게 될까? 83 new 좌약식빨간약 299 5 2017.06.10
28186 야 ㅋㅋㅋ 이 씨발 이거 지금 싸우자는거 맞지? 79 newfile 블레이징 528 4 2017.06.26
28185 불반도에서 코미디에 대한 제약 79 new 좌약식빨간약 173 1 2017.06.20
28184 가난한새끼들 부터 뒤지는거다 이제는 ㅋㅋ 77 newfile 갈로우 571 9 2017.03.16
28183 이거 반박하는새끼들 뇌없는새끼다 76 new 시발넘아 357 1 2017.06.05
28182 미세먼지 마스크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75 newfile 너무뜨거워 505 3 2017.04.04
28181 물어보고 싶은 것 있으면 물어보길 바랍니다 74 new Delingsvald 404 1 2016.05.15
28180 자랑스러운 한국의 역사 74 new Delingsvald 472 5 2015.11.09
28179 그런데 물어 볼 게 있지만 73 new Delingsvald 211 1 2017.06.15
28178 아무리 배가 아프고 질투난다 해도 이건 지나치지 않나요? 72 newfile 슬레이브 349 5 2017.07.05
28177 오늘도 헬조선 토론 한다 72 new Delingsvald 227 0 2017.06.05
28176 왜 여기 사람들이 전쟁함 해보라고 하냐고? 72 new 도시락 567 1 2015.08.21
1 2 -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