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쥐어짜내서 회사가 잘돌아가면 그만인게 경영진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수익밖에 모른다. 오로지 수익이다.
수익이 나고 회사가 잘돌아가면 경영진들 기분은 좋겠지.
근데 직원들은? 직원들 속은 썪어 문드러진다.
경영진들은 회사가 잘돌아가는데 분위기는 왜이리 좃같지? 그러면서 의아해한다.
당연하지 직원들은 경영진이 아니다. 수익이 나든 말든 잘돌아가든 말든 직원들은 항상 같은 월급이다.
경영진들은 직원들 심리에 무지하다. 수익이 나면 모두 기분이 좋아질거라고 여긴다.
수익이 나도 직원들 인센티브는 없는데 기분이 좋을리가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