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노력이라는게 무엇일까요??
노력을해라 노력을해라
그래서 노력을 하는게 무엇일까요 도대체..
객관식 문제에 딸린 보기들 단어만 깔짝깔짝 바꿔서 쳐박아두고
국어 비문학 시간없는거 눈돌아가게 풀고
영어 외국인도 못푸는 지문 존나 시간없는데 정신없이
풀고
무슨 틀린그림 찾기 합니까?
솔직히 전부다 야매아닙니까??
이게 교육입니까??
논리성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는 시험아닙니까??
무엇을 노력해야된다는 말인가요??
수학은??
수학이 그나마 논리성이 들어간다고 해도
사실 정해진시간내에 문제푸는 문제해결력말고는 없지요.
뭐 직접 재밌게 느긋하게 증명을 하는 과정따위가 없잖아요.
제 말은 결국 씨1발 쓰레기 아닙니까??
시험이 이렇게 야매일수록 족집게 과외가 잘먹히고
명문대는 빈부격차에 따라서 가는 학생이 정해지겠지요.
명문대가서도 애새끼들 술쳐마시고 놀지
공부를 하나????
연애에나 목매달지
우리나라 국회의원 상당수가 sky생일텐데
그래서 자기생각없이 정치해대니깐 자기 이익을 위해서
그래서 정치판이 이렇게 개판인거 아닙니까?
글쎄요.. 존나 교육 상병신이라는 소리밖에 안나오네요.
뭐를 노력하라는겁니까?
도대체... 학원에 돈 쳐바르는게 노력입니까??
프랑스 입학시험은
문제 자체가 주관식이더만
예를들어) 진리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진리란 무엇인가?
이런식으로 자기 생각을 키워주는게 진짜 교육이지
우리나라는 허례허식 남 보여주기식 교육이고 개 쓰레기 라는 소리밖에는 못하겠네요..
어휴 좆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