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를 그려도 서울대만 나오면, 고졸로 사법고시 패스하고, 법조계에서 당선된 대통령에게 개소리 해도, 동조하는 무리들이 많은 사회....... 아무리 표현의 자유라지만, 서울대 나왔다고 저런 만화가에게 동조하는 무리가 많았다는 사실만 보아도, 헬조선의 국민수준..............정확히 따지자면, 서울대 수준, 선진국 지방대 수준도 안될 뿐더러, 그들이 엘리트라면서, 요직에 않으며, 반세기 동안 이루어 놓은 사회가 바로 헬조선, 파라다이스지....ㅋㅋㅋ
이 작자는 만화를 그리며, 교수란다. 이 인간의 역작으로 꼽히는 "먼나라 이웃나라- 유럽편".....한마디로 편견과 개인적 해석에 치우친 쓰레기 만화지. 이 서울대를 나왔다는 만화가를........영어로는 twisted sick fuck 으로 선진사회에서 동조하기는 커녕 병신으로 분류됬을 거다. 대학 간판하나로, 이런 만화가가 교수로 있을 수 있는 사회는 이미 끝난거야.
참고로, 헬조선의 근대수준의 대학교의 역사는 100년 쬐금 넘는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하는 건지 빙신들인지.......쬐끔 배웠다고, 엘리트래.....ㅋㅋㅋ. 과학은 노벨상 하나 배출못했고,저 대학에서 배출하는 정치인, 법조인 다 사기꾼들이고....ㅋㅋㅋ. 그래도, 헬조선에선 저 대학나왔다고, 대통령보다 저 만화가를 동조했던 인간들의 수준은 ㅋㅋㅋ
난 솔직히 노무현을 대해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만화가 주제에, 전두환 출신 공고를 비방조차 못했을 녀석이, 만만한 대통령의 출신학교를 비교 비방하는, 엘리트는 커녕, 그냥 비겁한 자식이란 거다. 한 술 더 떠, 이 녀석이 대학에서 가르키는 교수란다. 헬 조선 교육도 따라서 헬이 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