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이다 아니면 묻지마다 라고 싸우는 것은 그냥 시간낭비이다.. 전혀 중요한게 아니야.
여혐이라고 주장해서 문제가 되는건 아냐, 여자들이 이게 정말 여혐범죄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라 그래..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사고방식/시각을 가질 순 없으니..
정말 문제가 되는것은 여혐범죄이든 아닌든 간에 이 사건을 인식하는 논리에 문제가 있어..
메갈년들이 하는 말은 여자 싫어하는 남자가 여자 죽였으니 모든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이고 모든 여자는 잠재적 피해자라를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고 있어.
아주 병적으로 극심한 여성혐오증을 가지고 있는 극 소수의 남자들은 잠재적 범죄자일순 있겠으나 헬조선 모든남자들이 잠재적 범죄자라는게 말이 되냐고?
미국에서 흑인을 혐오하는 백인이 흑인을 죽이면 모든 미국 백인은 잠재적 살인마냐?
이런논리를 펼치는 메갈년들을 욕하자는게 아니다.. 원래 그년들이란 대가리를 단지 사까치용으로 붙이고 다니는년들이니까..
핵심 문제는 추모라는 미명 아래 여성혐오라는 사회 문제를 이용해서 오히려 남성혐오를 조장하고 있다는 거야.
그 남성혐오 조장의 작태가 잘못 되었다는 거야.
감성팔이 논리를 미디아가 부추겨주고 스스로는 논리적/비판적인 생각을 할수없는 70% 헬노예들이 쉽게 휘둘려서 포스트잇 붙이고 난리를 치는게 바로 헬조선 헬노예들의 수준이라는 거지..
영화 내부자에서 '대중(헬노예)은 개 돼지 이다' 라고 말하는 것을 친절하게 증명까지 해주는 헬노예들의 센스.. 참 대단하다.
금수저들은 이런 헬노예들을 보면서 노예가 괜히 노예가아니지.. 올치 잘한다 하고 즐기겠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