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장미
16.05.22
조회 수 222
추천 수 4
댓글 6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똑바로 생각하고 행동해야지

 

그러니까

 

소수의 과격분자가 난리치는 것 보다는..

 

다수의 선량한 사람이 있어야지

 

제대로 된 사회다






  • 교착상태Best
    16.05.22
    다수의 미개인들이 옳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지 못하는 사회라면
    소수의 선각자들이 나라를 뒤엎어야 하는게 마땅하지.
  • 탈인간Best
    16.05.22

    예수는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고 가르쳤지.

    이 얼마나 아름답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지혜니.

    그런데 사람들이 주변의 자기 이웃을 사랑하는 거 같든?


    너는 요즘 무슨 막연하고 현실감 떨어지는 얘기를 하는 것에 재미를 붙인 것 같은데 세상이라는 것이 단순해서 니가 말 하는대로 술술되면 얼마나 좋겠니.

    반도의 오랜 역사동안 사회구성원으로서 조선인이 언제 책임의식을 가졌던 적이 있던가?

    지금 그 말을 하는 너는 스스로 똑바로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느끼는가?

    강남역에서 진상 부리는 메퇘지들 역시 스스로 똑바로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그들 스스로는 느낀다.

    너는 모르는 것 같아서... 인간은 말이야, 보통 언제나 항상 지혜롭고 선한 존재가 아닌거야, 특히 조! 센! 징! 은!

  • 교착상태
    16.05.22
    다수의 미개인들이 옳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지 못하는 사회라면
    소수의 선각자들이 나라를 뒤엎어야 하는게 마땅하지.
  • hellrider
    16.05.22
    말 잘했다

    한국의 모든 문제의 근원은 한국인의 다수가 병신들이고 단지 소수인 사람들만이 제정신인 선량한 사람들이라는거

    때문에 제정신인 사람들이 살수 없는 생태계가 조성될수 밖에 없는거다.  다른건 몰라도 이건 단군의 할배가 와도 못 바꾼다. 
  • 한국인이 병신이라고 하면 일반화의 오류라고 짓꺼리는 부류가 있음. 니애미라고...님 말처럼 다수가 병신이고 소수가 제정신임. 
    근데 미적분 배우면서 함수의 값이 어떤 특정값에 수렴하면 그 특정값에 한없이 가까워지기에 특정값으로봐도 진배없다는 뜻이 극한이었음.
    아무리 생각해도 한국인이란 족속들은 병신이란 특정값에 한없이 수렴하기에, 그것이 일반화라 찝쩍대도 병신이라 봐도 진배없다는 결론이 나옮.
    물론 모든 한국인=병신은 아니지만 그에 한없이 근접하는 병신이란 극한값을 가졌다 봄.
  • 무명
    16.05.22
    장미는 각성은 했으나 아직 너무 순진하다.
    다수의 선량한 사람이 있는 게 좋은 건 누구나 동의하지,
    그건 디즈니 애니메이션에는 있어도 미야자키하야오 애니에도 없는 이상 세계야.
    구조를 세우는 게 신이 아닌 인간이 할수 있는 최선이지.
  • 탈인간
    16.05.22

    예수는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고 가르쳤지.

    이 얼마나 아름답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지혜니.

    그런데 사람들이 주변의 자기 이웃을 사랑하는 거 같든?


    너는 요즘 무슨 막연하고 현실감 떨어지는 얘기를 하는 것에 재미를 붙인 것 같은데 세상이라는 것이 단순해서 니가 말 하는대로 술술되면 얼마나 좋겠니.

    반도의 오랜 역사동안 사회구성원으로서 조선인이 언제 책임의식을 가졌던 적이 있던가?

    지금 그 말을 하는 너는 스스로 똑바로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느끼는가?

    강남역에서 진상 부리는 메퇘지들 역시 스스로 똑바로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그들 스스로는 느낀다.

    너는 모르는 것 같아서... 인간은 말이야, 보통 언제나 항상 지혜롭고 선한 존재가 아닌거야, 특히 조! 센! 징! 은!

  • 반헬센
    16.05.23
    국민 한사람 한사람보다는 < 위쪽과 기득권 꼰대색희들 한사람 한사람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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