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고있다. 민주주의는 신분과 우열도 없고, 모든 국민의 권리가 보장되는 사상이다. 이렇게 윗대가리는 말한다. 하지만 과연 우리가 사는 민주주의가 그런 민주주의가 맞을까? 학생들은 기본적인 인권은 보장받지 못하고 공부에 매달리고, 여자들은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우며 적은 임금을 받으면서 일하고, 청년들은 취업난에 시달려 시급 5천원으로 끼니를 떼우고, 가난한 서민은 말 한마디 못한채 죽어간다. 이것이 과연 모두를 위한 민주주의인가? 상류층들을 위한 민주주의인가? 상류층들의 권리가 보장되는데 학생, 여자, 청년, 서민의 권리는 개무시가 되는게 과연 민주주의인가? 상상은 여러분에 맡기겠습니다
제가 헬조선의 현실을 자각하여 쓴 논평이니 잘 봐주세요. 짧은 논평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어떠신가요?
아니다. 히틀러 치하마냥 형식만 민주주의인 과두파시즘국가다.
말은 민주주의일지 몰라도 나이 학벌 직업 수저 등등으로 실질적인 계급은 수백단계아님?
거기에 정부가 해주는건 세금징수와 강제노역(군대)뿐이고 해주는 건 없으니 그냥 강탈자 조폭이 대규모화, 조직화한것처럼 보여질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