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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있으면 거기 참여하는 년들 눈깔이나 그런 풍기는 분위기를 관찰해봐라. 정상인으로 분류되지만 실제로는 정신병자과의 접촉이 어떠한것인지를 봐라. 나도 예전에 버스타다가 마약에 중독된 하류층에서온 백인놈의 충혈되었지만 빛나간 눈깔을 봤는데 딱 그 느낌이였다. 단체로 둘러싸서 맹목적인 야유를 퍼붓는게 마녀사냥하는 중세시대랑 똑같다.이건 강남 10번역에서 죽치고있는 메갈년에게 국한이 된게 아니라 전체국민이 이렇게 될날이 올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