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서 막 전기공학을 파기 시작했다. 이민을 위해 뭐라도 배워두는건데.. 헬좆센에서 돈모으기는 하늘의 별따기라 가위를 들고 폐기물 처리장에 찾아갔다. 전선을 구하러.. 예상대로 꼰대새끼들이 가득. 그 사이로 전기제품에 콘센트 잘라가려 했더니 내꺼라면서 건들지 말라며 바득바득 한다. 능력이 안되는 새끼들이 폐지주우면서 기술자를 어떻게든 깔려고 전기가위, 절연테이프, 각종 부품 보기만 해도 별 지랄을 다한다. 꼰대들 없는 좀 큰 동네로 어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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