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의심하는 사람은 '가족'. 그 다음은 의사.news
한국 공식학회인 한국심리학회의 제10분과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의 춘계학술대회('불신사회, 한국을 이해하다')에서 발표된 내용.
의심되는 사람으로 3위 '직원' 6위 '의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가족으로.
마치 가족 중에서 의심되는 사람 순위를 고른 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의심되는 사람 상위권은 '가족'이였다.
2016-05-2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176001
후진국 한국은 다른나라보다 대인신뢰도가 훨씬 낮다.
지구에서 최하위권이 한국이다.
2015-03-03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5&aid=0000306334
2016.01.17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81&aid=0002666390
구인구직사이트 설문조사 결과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715657&thread=09r02
신문, 인터넷, 모바일로 구인정보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이사 백기웅, job.findall.co.kr)이 최근 자사 소셜네트워크를 방문한 남녀 직장인 4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9.4%가 직장생활 중 뒤통수를 맞아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직장인 10명 중 9명 이상은 직장생활 중 뒤통수를 맞아본 고초가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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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지난 1월에 발표한 '직장 내 따돌림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직장인 가운데 86.6%가 한번 이상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직장 내 따돌림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강원도내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박모(38)씨는 얼마 전 따돌림에 시달리다 부서를 옮기기도 했고 또 다른 업체에서는 동료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고 느낀 유모(45)씨가 동료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한명이 숨지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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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를 넘어 99.4%가 통수를 맞았고, 0.6%는 아예 한국인과 교류가 없어서 통수를 안 당했다.
86.4%가 직장에서 왕따 당한 경험이 있네. 통과의례냐 wwwwwwwww 이거 왕따 당한 적 없으면, 한국 사회부적응자겠네.
의심되는 사람 3위에 '직원'은 대체 뭐냐 wwwwww
그럼 대체. 한국인이 말하는 가족같은 직장은 어떤거냐 wwww 완전 한국스럽겠네 wwwww
<간단정리>
한국청소년 44.2% 한국인은 믿을 수 없다.
한국직장인 99.4% 한국인을 믿었다가 통수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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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story&no=1759450&page=1&exception_mode=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