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교착상태
16.05.21
조회 수 339
추천 수 8
댓글 2








한국인이 가장 의심하는 사람은 '가족'. 그 다음은 의사.news

 

 

 

한국 공식학회인 한국심리학회의 제10분과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의 춘계학술대회('불신사회, 한국을 이해하다')에서 발표된 내용.

 

 

 의심되는 사람으로 3위 '직원'  6위 '의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가족으로. 

 

마치 가족 중에서 의심되는 사람 순위를 고른 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의심되는 사람 상위권은 '가족'이였다. 

 

 

1.jpeg

 

2016-05-2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176001

 

2.jpeg

 

 

 

후진국 한국은 다른나라보다 대인신뢰도가 훨씬 낮다.

 

지구에서 최하위권이 한국이다.

 

 

2015-03-03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5&aid=0000306334

 

 

 

3.jpeg

 

 

2016.01.17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81&aid=0002666390

 

 

4.jpeg

 

 

 

구인구직사이트 설문조사 결과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715657&thread=09r02

 

5.jpg

 

 

 

신문, 인터넷, 모바일로 구인정보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이사 백기웅, job.findall.co.kr)이 최근 자사 소셜네트워크를 방문한 남녀 직장인 4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9.4%가 직장생활 중 뒤통수를 맞아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직장인 10명 중 9명 이상은 직장생활 중 뒤통수를 맞아본 고초가 있다는 것.

 

--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지난 1월에 발표한 '직장 내 따돌림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직장인 가운데 86.6%가 한번 이상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직장 내 따돌림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강원도내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박모(38)씨는 얼마 전 따돌림에 시달리다 부서를 옮기기도 했고 또 다른 업체에서는 동료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고 느낀 유모(45)씨가 동료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한명이 숨지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

 

99%를 넘어 99.4%가 통수를 맞았고, 0.6%는 아예 한국인과 교류가 없어서 통수를 안 당했다. 

86.4%가 직장에서 왕따 당한 경험이 있네. 통과의례냐 wwwwwwwww  이거 왕따 당한 적 없으면, 한국 사회부적응자겠네.  

 

의심되는 사람 3위에 '직원'은 대체 뭐냐 wwwwww  

그럼 대체. 한국인이 말하는  가족같은 직장은 어떤거냐 wwww   완전 한국스럽겠네 wwwww 

 

 

 

<간단정리>

 

한국청소년 44.2%  한국인은 믿을 수 없다. 

한국직장인 99.4%  한국인을 믿었다가 통수 당했다. 

 

------

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story&no=1759450&page=1&exception_mode=recommend

 






  • 반헬센
    16.05.21
    맞다, 조센에서 살려면 신용이나 믿는 것은 접어두거나 포기해야할 것이다.
    사기와 기만의 거의 일상이고, 이용해 처먹을고 버리려고만 하는 이가 사방천지이다.
    무조건 인간으로 보는 것이기 보다는 저 색희가 돈이 될거 같냐 아니냐, 이용가치가 있냐 없냐?
    지보다 너무 똑똑해도 안되고, 적당히 똑똑해야 되고, 좆같은 지말과 행동에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태클걸고 따지면 왕따시키거나 내쳐버린다.
    그러므로 헬조센인 것이다. 지한테 이익이 좀 될거 같으면, 나라를 다른 나라에 팔아넘기던 삶아먹던 지 알바가 아니라서 좆같은 대통령도 잘 뽑아준다.
  • 123
    16.05.2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5 0 2015.09.21
23765 음주운전 사면기사에대한 헬조선의 흔한 범죄자들의 풀발.jpg 2 new 헬조선반도 340 3 2015.08.13
23764 너거들 죽창들게 해드림 1 new 잇몸일으키기 340 2 2015.07.25
23763 헬조선의 가장 큰 문제는 2 new 윤상후 340 0 2015.07.22
23762 유교가없었다면 2 new 코리아 340 0 2015.07.22
23761 ㅋㅋㅋ 멍충한 새끼덜 원화던져서 비트코인사냐. ㅋㅋㅋㅋ 진짜 기본도 없는 놈들. 6 new DireK 339 2 2018.01.13
23760 나의 인생계획은 이러하다 15 new 나그네펭귄 339 8 2017.08.23
23759 오늘 아침에 뉴스에서 블레이징 님 글 봄ㅋㅋㅋㅋ 11 new 씹센비 339 7 2017.04.12
23758 인생 살면서 느낀 헬조센진 특징 몇 개 적어보았다. 14 new 불타오른다 339 4 2017.03.04
23757 박사모새끼들이 진짜 개새끼인 이유를 말해주지. 5 new 블레이징 339 3 2016.12.02
23756 실제로 이번달 부터 자영업자들 매출 급감하면서.. 진짜로.. 방법이 없는거 같은데..<> 4 new 安倍晴明 339 5 2016.10.06
23755 유일하게 퀘스트들이 있는 불조선 12 new 야매불반도 339 3 2016.09.05
23754 그래도 갓무현은 인권변호사 출신이다. 2 new 이반카 339 1 2016.08.11
23753 마더가 엄마라니 어머니도 아니고! 영어 배우다가 깜짝 놀랐다. 2 newfile 마더가엄마격하 339 1 2016.07.22
조센은 정이 넘치는 사회 입nida. 2 newfile 교착상태 339 8 2016.05.21
23751 환율감시대상국 지정이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닐텐데... 3 new blazing 339 5 2016.05.01
23750 도대체 우리 헬조는 어디서부터 메스를 대야 할까요? 9 new 지고쿠데스 339 4 2016.04.30
23749 청상어 발사대 3개중 1개꼴로 불량 1 new john 339 4 2016.03.27
23748 21살 무능력자가 일본에 취업하기위한 조언부탁드려요 6 new 일본진출목표 339 0 2016.01.26
23747 거짓된환상의나라님 보시죠. 27 newfile 임병화 339 4 2016.01.23
23746 양복입은 조선시대 사람들 1 new 이거레알 339 8 2015.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