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나 여자나 성 정체성을 구별하기가 어렵다
여자들은 손잡고다니고 남자들은 어깨동무하고 심지어 손잡는 놈들도있고
게이같이 비비크림바르고 뿔테안경에다 졸라 느끼하게
로버트같이 똑같은 패션에
여자 따먹는데에만 열중하니
그러니까 된장년들이 받아쳐먹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다
계집년들은 남자한테 잘보일려고 성형에다가 외모나 옷에 대해 민감하다
왜냐면 좀더 예뻐보여야지 지가 남자한테 잘팔린다는 생각에
하긴 결혼도 경쟁이더라
외모 예쁘면 달라붙을 놈들이 많거든 돈싸들고 어떻게 한번 먹어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