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소비자에게 불편한 경험을 파는 CJ헬로비전 디지털방송

:디지털방송 사용후 내 소감

Review of CJ Hellovision Digital channels:

My opinion

 

Review of CJ Hellovision Digital channels: CJ Hellovision sells worst experience

 

글 하이라이트:

두번 째로 'VOD 월정액 상품'을 돈을 주고 이용을 해도 VOD를 못 볼 때가 많다는 것이다. 

 

헬로tv는 이용자만 많으면 이용을 할 수가 없다. 심지어는 유료 서비스인 월정액 vod 서비스를 사용해도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

<재생오류 메시지가 출력된 화면이다>

위 이미지는 저작권법 제 28조와 35조를 준수한 공정사용이다. 이글은 리뷰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첫번 째로 VOD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월정액 제품을 '서비스'라고 칭하여 고객을 혼동케 한다. 

 

고객은 서비스라는 말을 듣고 무료로 착각하기가 쉽다. 한국에서는 서비스라는 말이 '공짜로 더 주다'라는 뜻으로 쓰인 다는 것을 명심하자. (특히 요식업자에게 그렇다.)

 

 

http://postimg.org/image/6et8psirl/

3만원대 돈을 내야한다.

<CJ헬로비전 웹사이트에서 디지털방송을 판매하고 있다. 분명히 유료이다.>

위 이미지는 저작권법 제 28조와 35조를 준수한 공정사용이다. 이글은 리뷰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두번 째로 'VOD 월정액 상품'을 돈을 주고 이용을 해도 VOD를 못 볼 때가 많다는 것이다. 

 

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시간만 되면 VOD가 재생되지 않는다. 그러고는 사과는 커녕 '이용자가 많아서 죄송하다는 식'의 문구만 달랑 시청자에게 보여준다. 시청자의 소중한 돈을 훔쳐가는 마냥 불친절하게 장사(=사업)하는 태도가 아닌가.

 

아주 쉬운말로 하자면, TV보는 우리 소비자가 헬로비전에게 밥값을 주고 있는 데 헬로비전이 밥값을 안 하고 있다. 게다가 밥값 안 하는 데 사과도 없고 돈도 안 돌려준다. 기계가 하는 사과는 진심이 없다고 생각한다. 못 본 만큼 밥값을 되돌려야 하는 것 아닌가.

 

 

헬로tv는 이용자만 많으면 이용을 할 수가 없다. 심지어는 유료 서비스인 월정액 vod 서비스를 사용해도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

<재생오류 메시지가 출력된 화면이다>

위 이미지는 저작권법 제 28조와 35조를 준수한 공정사용이다. 이글은 리뷰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세번 째로 CJ헬로비전사에서 판매하는 VOD 월정액 상품은은 소비자를 위한 배려가 하나도 없다. 

 

유료임에도 자막조차 끌 수가 없어서 경쟁사인 네이버 영화와 비교하게 된다. 네이버 영화는 자막을 끌 수 있으며 영문자막과 국문자막 중 하나만 보이게 설정할 수도 있다.

 

 

 

네번 째로 CJ헬로비전사에서 제공하는 월정액 상품(섭스크립션(subsciption)은 여성비하적 삽화를 마구 보여준다. 

 

아래 화면은 (CJ헬로비전이 파는) 디지털 방송 상품 가입자가 (19세 이상) VOD를 이용할 때마다 보는 화면이다. VOD 중 19세 이상 이용가를 재생할 때마다 나오는 화면이지만 여성을 비하한 것이 매우 공격적이다.

헬로비전이 여성의 하체만이 성행위 자세로 아주 문란하게  그려진 삽화를 시청자에게 보여주는 모습

 

대표이사 김진석이라는 사람의 사상이 궁금하다.

<여성을 '성Sex'으로만 보는 삽화가 TV화면에 출력되고 있다.>

위 이미지는 저작권법 제 28조와 35조를 준수한 공정사용이다. 이글은 리뷰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슬로건: “읽으면 절약, 안 읽으면 사기”

 

지식을 전달하는 블로거 ‘팰컨 지원아 반갑습니’

 

팰컨 지원아 반갑습니다의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실 수 있으며 이중 엄선된 글을 다른 블로그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솔직히 네이버 블로그 쓸 바에 월드플레스나 티스토리 쓰면 광고수익 더 얻습니다. 고객과의 소통을 중지한 네이버.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455 0 2015.09.21
8716 일본의 과학기술력은 미국과 비교해도 된다. new aircraftcarrier 1392 4 2016.05.13
8715 헬조선의 해외 사업 new 탈조선만이희망일세 178 2 2016.05.12
8714 ㅋㅋ진짜 씨발 new Bought 198 5 2016.05.13
8713 미국 대통령 트럼프 당선 미국지원 끊어지고 10년뒤 중국과 일본에 치어 모든산업이 퇴조하는 가운데 newfile 시대와의불화 217 2 2016.05.13
8712 소방차 길 터주기 체험해보니…갈 길 먼 '모세의 기적'... new 진정한애국이란 109 1 2016.05.17
8711 상속=연좌 new 육헬윤회 102 2 2016.05.17
8710 이게 헬조센 군대다. newfile 이거레알 309 6 2016.05.17
소비자에게 불편한 경험을 팔고 사과 X CJ헬로비전 디지털방송 :디지털방송 사용후 내 소감/ newfile 세금은우리돈 214 1 2016.05.18
8708 5.18 관련 기사 댓글 수준.. new KAOS 96 1 2016.05.18
8707 청와대 "남북정상선언에 '종전' 포함되길 원한다" new wxr1229 40 0 2018.04.18
8706 주갤럼들 소설 왤케 잘쓰냐...? newfile aircraftcarrier 106 1 2016.05.18
8705 고시원 보다 작은 원룸이 100만원이라고? new 이거레알 170 0 2016.05.18
8704 괜찮은 일본어 배우기 책 추천좀요. new 루디스 184 0 2016.07.20
8703 대한민국의 정의로운 검사 newfile 열심히발버둥 195 5 2016.07.15
8702 유럽에 난민신청 new 뇌없는센징이 222 3 2016.05.19
8701 I was striving against my sorrow was it fate that we met like this before, “hello.” new lemuever 29 0 2016.05.20
8700 in a world at its depth of hollow new lemuever 18 0 2016.05.20
8699 I was dreaming of one tomorrow you were singing a song I used to know, alone. new lemuever 45 0 2016.05.20
8698 all I knew were collapsing promises all I knew were forgotten names of hope new lemuever 58 0 2016.05.20
8697 all I knew were reflections of despair all I want is a will to be with you― new lemuever 15 0 201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