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우리는 식당하는데

식당에 가끔씩오는 손님중에 약간 이상한 손님중에 어떤손님이 있어

그손님 막비안와도 우산을 머리에 대고 막그래

그래서 어제 비오는데

엄마 식당문닫고 오는데

그손님을 봐서 아는체 했다는데

 걔가 계속 한참을 엄마를 쳐다보더래 아무말도않고 비오는날.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무섭다더라

그래서 엄마한테 이제 칼가지고 다니게 하려고.

니네도 아는사람 아는체하지마셈

아는체했다가 뒤질거같에.






  • dotteda
    16.05.16
    일기는 일기장에

  • 123
    16.05.16
    일기보다는 이젠 아는체만해도 뒤질수있다는 위험성을 알리기위함인데.
    일기라고보는가?
    뭐가꼬엿길래 그리 꼬엿냐.
  • 지노
    16.05.16
    진짜 심각함.. 모두가 미쳐가고 있음. 지금 이게 숨긴다고 해결이 절대 안됨.
  • 레가투스
    16.05.16
    새로운 세상이 오고있다는 징조다. 오래된것이 새로운것을 위해 짜져야 할떄다 
  • ㅇㅎ
    16.05.16

    님 가입하셨다가 다시 탈퇴하셨나보네요

  • blazing
    16.05.16
    제가 말하는 "보이지 않는 적들이 매복하고 있는 공간."이 개소리가 아니라니까요...ㅋㅋㅋ 말 잘못했다간 머가리에 돌 날아오고 토막쳐져서 어디 묻힐 기세입니다...
  • 전 길에서 술취한 사람들 보면 요즘은 아주 자주 "인생이 자기맘대로 안풀리는 사람들이구나"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구나" 라는 생각 해요. 하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그렇기는 하지만요
  • 탈조선중
    16.05.16
    ㅅㅂ졸라무셔ㄷㄷ
    전기충격기사드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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