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 제대로 된 스승이 있었습니까?
우리 헬조선의 스승들은 권위주의식으로 학생들의
사상적 자유 물리적 신체적 자유를 통제 해 왔습니다
선생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요
이 스승의 날이라는 것도 스승을 높이 받들어야 한다는 것도 유교탈레반 봉건주의의 잔재 입니다
선생은 누구 돈으로 먹고 삽니까? 사람들이 낸 세금으로 월급 받아서 사는거에요 학부모들이 그 세금을 내죠 물론 선생들도 선생이기도 하면서 학부모이기도 하죠
선생을 받들어 모신다는 유교탈레반 봉건주의적 사상을 무너 뜨려야 합니다 그래야 학생들이 자유를 얻고 어른이 되어서도 기득권의 노예에서 벗어 날 수가 있어요
우리의 선생들이 제대로 한게 뭐가 있습니까?
군대식으로 애들을 통제하려고만 했고 아이들의 사고의 폭을 넓혀주는 것이 아니라 좁은 틀안에 가둬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멀게 했습니다
지금 월급 받는것? 그걸 부끄러워 해야 합니다
교권의 추락?
아주 개같은 소리죠 아직도 헬조선의 의무교육 과정에서는 선생들이 권위주의식으로 학생들을 통제하고 자유를 억압하고 있습니다
선생이 학생을 패면 사랑의 매가 되고 학생이 선생을..패면 패륜이다?
이런식의 낡아빠진 사상을 갖다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학생이 선생을 패는 경우가 많습니까? 선생이 학생을 패는 경우가 많습니까? 당연 후자가 압도적이에요
그리고 이 땅의 학생들은 그릇된 주입식 권위주의식 교육에 저항해야 합니다
지금 학교에서 하는 것은 지식을 가르치고 사상의 .폭을 넓혀주는 것이 아니라
기득권자들을 위한 노예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한창 머리가 성장할 시기 주입된 사상
그 세뇌교육에서 벗어나는것은 어른이 되어도 매우어렵습니다
그래도 우리 헬조선 사이트 유저들은 그나마 그 세뇌교육에서 많이 벗어난 케이스죠
오늘은 스승의 날 입니다
헬조센의 선생들은 정말 반성을 많이 해야합니다
자신들이 스승으로 대우 받을 자격이 있는가?
그것부터 스스로 따져보아야 할것입니다
난 30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