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좆같은 군생활 잊어버리려 노오력 열심히 하고있는데,
매년 봄,가을마다 불러내서 또 전투복에 발아픈 전투화 신켜서 무거운 소총들고 좆뺑이치게 만드는것도 짜증나는데,
마치고 보내주는것도 늦게 보내주면서 문은 왜 잠그는건데 ㅠㅠ
헬조선의 흔한 예비군 훈련장 위병소 풍경.jpg
좌측 아저씨는 어처구니가 없어서 허탈하게 웃고있네요.
늦게온 예비군들 못들어가게 막는거라고 억지부리는 사람들이 있는거같은데, 사진 좌측의 경계진지의 배치를 보시면 충분히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