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백의악마센징
16.05.12
조회 수 1046
추천 수 3
댓글 9








급식이라서 현장체험을 갔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갔는데요 올때는 짜증나고 피곤했습니다.  말씀드리면 제가 도시락을 먹고있을때  옆에서도 현장체험온 초등학생들이 도시락을 먹고있었습니다.  근데 열받았던 게 뭐냐면 쓰레기를 바닥에 팽겨치듯이 막 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시끄럽게 떠드는 겁니다 마치 지네들이 전세낸듯이.  그래서 저는 화가났지만 화를 내면 나만 속상한 거라고 생각해서 무표정으로 떠드는 여자애 3명을 쳐다봤습니다. 근데 이 쌍년들이 눈을 흘기면서 쳐다보는데 기분나빠 아예 상종하기 싫어서 밥이나 먹었습니다. 근데 이년들이 자기네들이 기싸움 이겼다고 생각했는지 체리 한개를 제 친구 쪽으로 버리듯이 던지는데  존나 개패듯이 때릴뻔 했습니다. 다 끝나고 버스타고 집에 올때 그때도 화났습니다. 제 친구들끼리 같이 앉았는데 좀 조용하고 신중한 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제 친구들이 걔를 막 놀리면서 웃고 떠드는 겁니다. 아무리 제 친구들이라고 해도 남을 헐뜯으면서 즐기는 것은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길어졌네요, 아무튼 악마같은 사람들 사이에서 또 열받게 됬네요. 






  • 레가투스
    16.05.12

    10대 들로 부터 시작해서 이 썪어빠진 조선을 뒤집어 엎어야 한다, "어린" 학생들이에서도 헬조선이 많이

    퍼져 나가야한다 그래야 이들이 20대가 되면 큰 정치적세력을 형성할 거다

  • 벤치있는 그늘 쪽에서 먹었습니다.  참고로 초등학생들이 벤치에 앉아서 먹었고요 저희들은 바닥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 킨치타르
    16.05.12
    절대 신경 쓰시면 안됩니다. 상종하지 마시길 권장.
  • 사람들이 그러는데 제가 너무 정직하답니다 착하구요, 이런 제가 저도 답답합니다. 정직하고 착하면 날 깔볼걸 알기 때문에요.
  • ㅇㅇ
    16.05.12
    주변의 사람들이 빈번히 그런 상식 이하의 졸렬한 무지함과 투박한 잔인함을 보이고 있다는 인식은 중딩 고딩만 되도 대충은 느끼지만, 나라의 범주에서 사회가 다 그모양이란 걸 알수는 없었고 서양은 진짜로 책과 tv 영화로 보던 연출이 아닌 정말 인류보편?과 상식의 세상인가? 진짜 확인하지 못해 알 수 없었기에 20대를 지나오고 나서야 헬조선이 정말 헬조선임을 알게 되더군요. 인터넷이 있는 요즘이야 영민한 친구들은 이미 10대에 각종 사회의 실상에 관한 정보수집과 수준 파악이 끝났을 것으로 압니다.
  • 이상적으로판단합시다
    16.05.12
    그렇군요 
    저도 예전에 그런적많았죠 하지만 신경안씁니다
    왜냐 어차피 훗날 헬에서 헬스럽게살태죠
    그것이 잘난줄알고 옳은줄알고
    그저 방관이 답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깨달음을 얻었다면 이제 탈출하시면됩니다 아직어리시니 빠른 이민추천합니다
    남자면 군대강제징집대상이니까요
    또한 여자분이시면 돈을 제대로 벌고 커리어 쌓는 다는 목적으로 이민하세요

    농담아닙니다 한국은 글로벌을 추구하지만 글로벌하진 않습니다


  • 김밥
    16.05.13

    저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 다녀봤지만 그런 애들 꼭 있어요... 

    무슨 자기들이 남들 보다 우월 하다는 듯이 말이죠.. 
    막 뭐라하지 마세요.. 만약에 그랬다면 도덕이나 논리는 생각도 안하고 자기만 옳다고 빼애애액 거릴거에요...
    제가 저런 애들한테 많이 당해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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