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요즘 문제되고 있는 조선 3사 중에서

 

대우조선 해양의 자기 자본 대비 부채비율 보니 7000%던데..

 

(이건 회계조작한 도시바나 엔론보다 더 심각한데..)

 

헬조선 대기업들 상당수가 영업 이익으로 이자도 못낸다고 하던데..

 

 

(그동안 사내 유보금 쌓아 놓은 것으로 왜 자기 부채하나 제대로 못갚는지...)

 

헬조선 대우조선해양의 부채비율은 너무 극단적이지만..

 

IMF 외환위기 당시 대기업들의 부채 비율은 400~500%

 

헬조선 대우조선해양 꼬라지만 보면 앞으로 헬조선에는 제 2의  IMF 외환위기가 찾아온다.

 

지금이 바로 위기의 전조임.






  • zxc
    16.05.11
    일본에게 어렵게 받은 기술 짱깨에게 다 내주고, 이제 짱깨 속국이 되야지. 돈 좀 번다고, 헨폰,냉장고,티비 좀 팔고, 갑질만 하더니 병신들.....일본을 이겨? ㅋㅋㅋㅋ 다 망해라.  
  • 어차피 불황이란것이 공급과잉이라 이것이 해소되는 법은 전쟁이나 구조조정밖에 없는듯. 한 국가에서 경기불황을 극복하려면 자본주의방식에서는 하부의 희생이 필요하니  글로벌에서도 비슷할듯. 글로벌 경기와 많은 연관관계를 가진국가중에서 하부그룹이 희생해야 글로벌경기가 희복되는것이니 ... 방글라데시 소말리아 이런나라가 희생은 필요없고 한국같은 무역대국 몇위 원천기술없고 이젠 내수시장마저 약해 완충역할 할수잇는것 없는 이런나라가 딱일듯. 우리가 희생하면 지구가 행복해집니다
  • john
    16.05.11
    그 구조조정이라는게 핑계라니까 대기업의 부채율이 문제시될때마다 외환위기가 왔다는 것은 갸들이 돈을 빼돌렸다는 의미임.

    즉, 대기업이 부실화되어서 외환위기가 옵니다=>이 것은 대기업의 불법행위를 인과관계상 조각하기 위한 언론새끼들의 언플이고,

    대기업이 부실화된다해도 외환위기가 오는 것은 strange한데, 어째서 하필 한 국가의 외환결제시스템의 파탄을 의미하는 외환위기가 오는거죠?=>응. 그 부실화된만큼 채무에 해당되는 돈을 외환으로 빼돌렸다는 반증으로 볼 수도 있고, 혹은 해당 기업에는 채무만 남기고 채권은 외환으로 들고 튀었다는 것이지.

    자, 이건 대마불사하고는 문제가 다른거다. 대마가 망하면 확실히 경제에 타격을 주기는 하지. 그러나 그 것은 1차적으로는 해당분기의 성장율이라던가 당해실적이 박살나는 것이지 외환위기로 전이된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거다.

    그에 대해서 국내경기침체의 외환위기전이라는 과정을 대외경제의존도설이라는 것으로 문돌이 개새끼들이 김우중이나 이건희의 불법행위를 조각해주는 이론을 내놨는데, 이게 말이 안되는 것이 근자의 5년동안 정작 그 대외경제는 최소 1000억불이상의 수지흑자를 창출했다.
    사실 imf도 그 씹새끼들이 들고 튀어서 초래된 사건인데, 뭐 당시에는 김영삼정부하에서 다소간의 무역적자가 있었던 것을 가지고 대외경제의존도설에 입각해서 국민들이 너무 많이 흥청망청 써서 imf가 왔다는 개소리가 바로 그 말이렸다.



    이 얼마나 앙골찬 범죄자새끼들의 향연이라는 말인가. 외환위기가 다시 오면 그 때는 혁명밖에는 없다.
  • 이익은 내것 부채는 (직원) 모두의것
  • 반헬센
    16.05.12

    (그동안 사내 유보금 쌓아 놓은 것으로 왜 자기 부채하나 제대로 못갚는지...)-->>못갚는 게 아니라, 안갚는 것이딩. 이미 다른 핑계로 장부조작질해서 빼돌린 거였고.

    헬센징 노비들한테 세금으로 십시일반해서 갚아달라고 생떼쓰는 것도 몇 번이던가? 어차피 제로썸에다가 플러스 마이너스 약간의 알파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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