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전 헬센징들 성격중 '오지랖'이 정말 병신같네요.

이 나라는 어디를 가던지 오지랖이 존재하는 것 같더라고요. 전 학생인데 특히나 노예양성소에서는 두발.복장규제를 군국주의와 시전하잖아요. 기준대로 안하면 지랄하고. 보니까

586, 486세대들은 사회에서도 아주 노예소에서 두발을 경험받았던 대로 사회에서도 그 두발을 잘 실천하고 있더라고요.

귀두컷인가? 그러면서 사회에서도 '무의식적으로 정해진 두발규제'가 있다는 생각을 들었죠. 일단 상관없는 얘기 그만하고,

 

큰집에 가보면 어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꼭 오지랖 한번씩 하죠.... 특히 형새끼한테는 너 몇점맞았냐? 그런 말을 하는데 일단 집어치우고,

나한테는 꼭 "너 머리가 왜 이렇게 길으니, 보기 싫게, 학생들은 스포츠형 머리가 좋다.... 뭐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저는 참 왜 그런 얘기를 하는지 진짜 싫은데, 사촌새끼들은 역시 개망민족의 머리를 타고났는지 그냥 살더라고요ㅋㅋ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48 0 2015.09.21
13243 역사교과서에 목을메는이유 1 new 할랄라야 190 2 2015.11.04
13242 이젠 별로 정치 이슈에 관심도 없다. 1 newfile 오쇼젠 210 6 2015.11.04
13241 도대체 이런 인터뷰는 왜하는걸까? 1 new 할랄라야 269 2 2015.11.05
13240 이기사 보고 든 생각 1 new 할랄라야 159 0 2015.11.05
13239 명불허전 헬조센 국방부 1 new 뻑킹헬조선 250 5 2015.11.06
13238 노오오오오오오오력은 이제 아무런 의미가 없다... 1 newfile rob 291 3 2015.11.06
13237 망할놈의 지옥불반도 급한불끄는법 1 new 헬조선나르샤 225 0 2015.11.07
13236 군생활중 선임이 가장 한심해 보일때甲 1 new 김머한 380 5 2015.11.08
13235 "근로기준법도 모르는 바보들에게 우리 회사의 미래를 맡길 순 없다!"<유일한 박사님> 1 new 진정한애국이란 417 2 2015.11.09
13234 헬조선이 국제정세를 진지하게 논할 깜이 되냐 1 new 살려주세요 236 4 2015.11.09
13233 헬조선의 공돌이... 1 newfile 잭잭 325 9 2015.11.11
13232 헬조선을 있는 그대로 보는게 속편하다 1 new 살려주세요 225 3 2015.11.11
13231 흙자식론은 4050 세대의 비아냥일뿐.... 1 new 양송이스프 291 1 2015.11.11
13230 한국인들이 행복할수 없는 이유 1 new 헬조선탈출 315 6 2015.11.11
13229 여기가 안 바뀌는 이유 지배층 피지배층 따로 분석 1 new 이민가리 376 2 2015.11.12
13228 꼰대 육하원칙.jpg 1 newfile 새장수 675 8 2015.11.12
13227 매일 마주하는 헬센징의 미개하고 천박한 풍경들.. 1 new 진정한애국이란 326 6 2016.01.19
13226 한국인들은 미국의 기부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1 new 헬조선탈출의서막 218 6 2015.11.12
13225 ㄹ혜 님과 함께 하는 나의 삶 (헬조선 인생 테크트리) 1 new Eclipse 321 4 2015.11.12
13224 현재 위치에서 안전하게 대기하시고, 더이상 밖으로 나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1 new 헬조선탈조선 311 7 201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