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blazing
16.05.08
조회 수 865
추천 수 8
댓글 4








흉기차를 가진 헬노비 혹은 외제차 타고다니는 금수저 쳐물은 새끼가 아니라면

 

대부분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게 마련입니다. 그전에 엘리베이터도 타시겠지요?

 

 

대중교통과 엘리베이터 등의 탑승물의 공통점을 볼까요? 우리가 지금부터 다뤄야 할 잠재적인 적과 나눠야 할 공간입니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타고있고, 그 사람들 중에서는 누가 돌변해서 흉기를 휘두르며 여러분을 위협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평화로이 집에 가다가 배때지에 칼박혀서 피고 오줌이고 똥이고 다 지린채로 엎어질 수도 있는 그런 곳이지요. 물론 머가리에 돌이 박힐 수도 있구요.

 

이런 폐쇄되고 좁은 공간을 close quarter 라고 하며, 이런 공간하 전투상황을 CQC, CQB라고 칭합니다. 이러한 공간하에서는 열병기(총포류)중에서도 엽총이나, 냉병기류가 굉장한 위력을 발휘하며 작은 과도하나만으로도 혼란에 휩싸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나 사람이 많이 밀집하는 헬조선의 지옥철이나 버스 같은 공간은 특히나요.

 

이런 공간에서 다가오는 위협을 조금이나마 더 인지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폐쇄된 공간에서 위치선정부터 제대로 해야겠지요. 대부분 급하게 지하철을 타게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자리를 배치하게 됩니다.

 

제목 없음2.png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인간은 실시간 360도 전방위 감시는 불가능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대로 고개조차 돌리기 힘든 지옥철이라면...? 상대가 흉기를 들고있어도, 염산을 들고있어도, 신나를 들고있어도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경우 퇴출도 불가능하며, 자칫 잘못하다간 압사당할 수도 있으며, 당연히 희생양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대부분은 무의식적으로라도 아래 그림과 같이 구석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으신 훌륭한 습관 중 하나입니다.

 

제목 없음.png

 

물론 이 경우에도 완벽한 감시는 불가능합니다만 가까이 붙은 인원에 대해 무기를 소지하였는지 프로파일링 할 수 있으며, 낌새가 이상하다던지, 그런경우 어느정도 전술을 짤 시간이 충분해지며, 대응할 방법도 여러가지로 늘어납니다. 

 

 

여기서 토막지식. 주머니에 무엇인가가 있으면(그것이 폰이건, 염산이건, 과도건, 전술나이프건)불룩하게 부풀어 오르며 대부분의 인원들은 특히나 그런 물건을 넣기 위해서는 후드티같은 의상에 있는 큰 주머니를 애용합니다. 불룩하게 부푼 앞주머니를 가진 인원의 경우 즉각적 테러를 일으킬 위험이 상시 있는 인원입니다. 우리는 그 주머니 속 내용물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럼 주시대상이 되는거죠.

 

가방이나 겉이 검은 불투명한 비닐봉지, 종이가방 등도 매우 훌륭한 범행도구 은닉용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인원들을 눈여겨 봐 두시고 그들의 표정보다는 손을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얼굴을 볼 이유가 없는게, 그런 비인도적 범행을 저지르는 인원은 감정의 동요가 없습니다. 마치 우리가 헬꼰대들을 죽이고 싶다는것에 대해 감정의 동요가 없듯이요. 그런 쓰레기 새끼들은 우리를 인간으로 보지 않습니다. 흉기를 휘두르고 염산테러를 하고 신너를 뿌리고 방화를 저지르는건 그저 그들에게 놀이일 뿐이죠.

 

자 그럼 이제 그런 인원이 가까이에 있다, 이 경우는 아주 간단합니다.

 

 

상대의 오른쪽 팔을 잡고는 다른 손으로 손바닥을 펴시고는 그 손바닥 아랫부분 손목과 연결된 부분으로 상대의 턱을 정확하게 찍어누르고 쭉 밀어버립니다. 그대로 체중을 팔에 싣고 쭉 밀어버리세요. 턱은 인체의 무게중심 중 하나입니다. 강한 힘으로 밀어버려 균형을 잃게 만들면 통증도 상당하지만 순식간에 상대를 통제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힘들다, 자신이 없다, 그 경우 메고있던 백팩을 상대의 얼굴에 들이댄 채로 체중을 실어 밀어버리세요. 상대는 순식간에 균형을 잃고 시각마저 잃어버리며 무력화됩니다. 상대가 남성일 경우, 왼팔로 가방을 얼굴에 들이댄 채로 체중을 실어 밀어버릴때 오른쪽팔로는 상대의 벨트를 잡아채서 들어올립니다. 그대로 거꾸러집니다.

 

만일 상대가 여러분에게 뒤를 보였다, 그럼 더 꿀입니다 ㅎㅎ

 

상대의 벨트를 손으로 후크를 걸듯이 손으로 걸고는 힢을 상대의 허리 뒷부분에 가져다댑니다, 그 이후 상대의 뒷덜미를 잡아채고는 잡아당기시던지, 미시던지, 상대가 기울어지는 방향으로 힘을 줍니다. 상대는 무참할정도로 균형을 잃고 쓰러지고 말 것 입니다.

 

시간을 벌었으니 이후 퇴출하거나 제압하고 경찰에 넘기던지 그건 여러분 마음이지요. 근데 전 개인적으로 퇴출하라고 하고싶습니다. 여긴 헬조선이니까요 ㅎㅎ

 

 

 

 


P.S.  밑에글에 브금 좀 넣었는데 지우려고 해도 들어가지질 않네요. ㅂㄷㅂㄷ 어떻게 해야할지






  • 레가투스
    16.05.08
    이런 실용적인 지식이야 말로 내가 원했던거다! 헬추드리고 싶은데 제가 탈퇴해버렸습니다 ㅠㅠ 
  • 방문자
    16.05.08
    오오.. 어디를 가도 쉽게 접할 수 없는 고급 지식이네요. 감사합니다!
  • blazing
    16.05.08
    그렇게 봐 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리저리 강습을 받고, 조금씩 배우고, 실생활에서 적용하고 생활하면서 터득한 지식들이 고작이지만 그것이라도 도움이 된다면야...
  • 좋습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19285 0 2015.09.21
6385 대민 봉사라는 이름에 가려진 공짜 착취 new 노인 757 0 2022.08.11
6384 한국 장애인 단체들이 범죄도시2 영화 상영을 반대하는 이유 new 노인 634 0 2022.08.11
6383 이번 서울 홍수 사건의 최대 피해자는 빈곤층 1 new 노인 625 0 2022.08.11
6382 문재인에게 원한이 많은 버러지새끼덜의 민낯. newfile John 717 1 2022.08.12
6381 쭉빵카페가 여초 사이트라고 할 수 없는 이유 new 노인 645 0 2022.08.12
6380 야근에 대해 이상한 기사 쓰는 기레기 newfile 노인 688 0 2022.08.12
6379 말하는 건 좋은데 막말과 쌍욕 좀 자제하면 안 되나 4 new eit 689 0 2022.08.13
6378 루슈디 작가 피습당했다고 합니다 new 노인 562 0 2022.08.13
6377 미국에서 의료비 많이 든 질환들 1 new 노인 814 0 2022.08.13
6376 살만 루시디가 지속적으로 살해 협박 위협 받는 이유 new 노인 955 0 2022.08.13
6375 이재명도 결국 수구로 가겠다고 선언한셈이네 3 new 킹석열 602 0 2022.08.15
6374 중국이 대만 침공하면 중국만 손해인건 맞지 new 킹석열 526 0 2022.08.15
6373 오히려 중국이 대만영해를 포위하는전략으로 가는게 장기적으로는 효과적이다 new 킹석열 540 0 2022.08.15
6372 미국이 과거에 쿠바를 포위했던거보면 답 나오지 new 킹석열 596 0 2022.08.15
6371 미국도 중국도 다를바가 없음 new 킹석열 612 0 2022.08.15
6370 이재명은 그냥 new 킹석열 574 0 2022.08.15
6369 조센 스님의 폭행 new 노인 445 0 2022.08.15
6368 한국 개독이 신천지 욕할 자격이 없는 이유 new 노인 661 0 2022.08.15
6367 한국의 부실한 침수 위험 지도 newfile 노인 522 0 2022.08.15
6366 조센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고구려와 불고기의 기원 new 노인 657 0 202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