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서 인구가 준다고 애 낳으라고 난리를 친다
그건 그렇다고 치자. 막말로 노예 머릿수가 많아서 그들에겐 나쁠건 없고 줄어서 좋을건 없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한국인들이 정말 병신인게
그런다고 또 애 낳는걸 벼슬로 안다는거
더더욱 그걸 애국인줄 알더라 이말이다
그리고 가관인게 말이지
애 낳는걸 왜 국가에서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할까?
자꾸 인구 준다고 애 낳으라고 국가에서 난리를 쳤다고 자기 애 낳으니까 국가에 뭘 바라는거 자체가 이미 노예라는 증거이기도 하다
무슨 짐승새끼도 아니고 누울 자리도 안 보고 교배하고 애 싸지르면 국가가 알아서 해줄거라고 생각하냐 이 말이다
진정한 자유인이라면 말이지
국가가 뭐라고 하든 말든 신경쓰지 않고 스스로의 지극히 현명하고 합리적인 판단에 의존하기 마련이다
누울자리를 보고 애를 낳던 말던 그건 스스로의 책임과 판단하에 하는거라 이말이지
한국인들은 정말 뼛속까지 노예여
아니 유전적으로 노예라는말이 맞다
솔직히 말해서
남의 자식이 귀여운가?
아니잖아?
왜 남의 자식의 편의를 위해 생판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희생을 해야 하지???
예를 들면
내가 좋아서 흡연을 한다 이말이다
그런데 애가 가까이 오네? 내가 간것도 아니야 ㅋㅋ 그냥 애가 지가 알아서 근처로 기어 오는거여
그럼 내가 그 애를 위해서 담배를 끄고 그 자리를 떠야해????
왜?????
담배도 내 돈으로 사고 담배피는것도 내 자유고 내 권리인데 왜 남의 아이를 위해서 내 권리와 자유 그리고 피를 희생해야 하지?
아니면 포기해야 하지????
그런데 더럽게 웃긴게 ㅋ
그 부모들은 지 자식을 앞에 두고도 서로 욕질에 개판쌈박질에 욤병 지랄을 한다 이말이여
과연 누가 더 문제인거지??
그 부모들이야 지 맘대로 교배해서 지 새끼 싸지른거라 개인적 책임이고 선택이야
그걸 뭐라고 하는게 아니지
그런데 지 개인적인 선택과 교배의 결과를 왜 생판 모르는 남한테 희생을 요구하지????
뭔가 앞뒤가 한참 안 맞지 않아???
한국인들은 근본적으로 노예의 유전자를 타고난거여
그러니까 이런 기본적인 합리적인 사고 자체가 불가능한거지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