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기든 다음이던 네이버던..... 고민이 하나 있음.
보빨러란 단어때문에 양성평등이니 남녀차별이니 이런 표현을 사용하기가 꺼려짐
저번에 중립에 관한 제 생각을 잠시 이야기 한적 있엇지만 애당초 중립이란것이 존재하지 않는 이 시점에서 남성과 여성 중간에 중성적 포지션을 잡는것 또한
보빨러가 아님?
이것도 사실은 남성입장에서 보면 보빨러고 여성 입장에서 보면 자빨러.
보빨러가 되기 싫으면 자빨러가 되어야 하고 자빨러가 되기 싫음 보빨러가 되어야 하고...머 이럼?
그렇다고 자빨러도 틀렷고 보빨러도 틀렷다고 이야기 하면 센징들은 양비론이라고 하지 않겟음?
걍 입닫고 살아야 하는지?
아님 적당히, 정도껏, 알아서, 중간정도, 케바케로 , 이리 해야 하나?
이런 식으로 이분법적 사고가 헬센징사고의 핵심 아님?
어쩜 좋음?
둠조선에선 양비론도 옳지만.
보빨러라는게 전용 위안부 만들려다 생긴것 아닌지.
아무튼 미개한남들 위안부 좀 그만 찾아다녀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