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적으로 들어가면
한국인들 다수는 다 자기가 잘난줄 안다
다시 말하면 주제파악을 못한다
아니 주제파악을 하면 죽는줄 안다 ( 그래서 영원히 답이 없다고 나는 항상 주구장창 강조한바 있다)
자기는 특별하고 잘났으니 왕대접 갑대접을 받아야 직성이 풀리는거다
그런데 현실은 개판 시궁창이라 그게 안되니까 격분하는거지
즉,
나는 왕인데 늬들이 감히? 이런 심리가 저변에 깔려 있는거다.
그래서 한국에 진상들 꼰대들이 넘쳐나는거고
층간소음으로 서로 패고 싸우고
담배핀다고 싸우고
주차때문에 싸우고
내 차보다 먼저갔다고 싸우고
무시한다고 죽이고
쳐다본다고 때리고
나보다 잘났다고 때리고
못생겼다고 때리고
그냥 뭐든 때리고 패고 죽이고 난리가 날수 밖에 없는거다
왜냐하면 나는 왕이고 특별한 존재인데 늬들이 알아서 모셔야 하는데 그게 현실에선 안되니까 항상 격분한 상태라는거다
더더욱 이런 상태에서 술까지 쳐먹고 마약까지 하면 지랄 염병 개사단이 날수밖에 없는거지
그래서 술쳐먹고 진상부리는 넘들
강간하고 병신짓 하는넘들
쌈질하는 넘들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는거다
이런 종특을 가졌으니 사회성이 있을수가 없는거지
이러니 사회가 불신의 사회가 될수밖에 없고 상식이나 대화가 통용될수가 없는 폭력지향적인 사회가 될수밖에 없다
다들 개나 소나 죄다 잘났고 특별하고 왕이니
이게 힘의 원리 아니면 통제가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동물의 세계도 마찬가지지만
사자 무리에 개나 소나 다 왕노릇을 할려고 하면 죽고 싸우는수밖에는 답이 없다는거다
이게 딱 한국사회의 모습이라고 보면된다
아니 한국인 다수의 모습이라고 보면된다
남녀노소 할것없이 어릴때부터라도 남을 굴종 시켜야 직성이 풀리는 전형적인 짐승의 습성을 지니고 있다
다시 말하면 미개하다 라는 표현일수도 있는거다
그래도 국가가 중심을 잡고 국가가 도덕과 상식을 잡아주면 그나마 낫겠지만
이건 국가고 뭐고 죄다 미개하니 가면 갈수록 짐승의 왕들이 설쳐대는거고
개나 소나 왕 노릇 할려고 하고 그게 안되니 격분할수밖에 없는거다
그러다가 한방에 터지면 사지절단 토막은 기본이겠지
이런 현상은 앞으로 한국사회에 만연하게 될거다
하루 이틀일이 아니란 말이지
앞으론 죽는게 다가 아니다. 죽은후 사체 절단 토막 안당하면 어 운도 좋구먼 그려 라는 소릴 들을판이다.
격분의 사회
지옥문이 이미 활짝 열렸다
예상대로 ㅋ
이제 어떤 야차 짐승들이 지옥에서 튀어나올지 안봐도 비디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