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상위 1%나 재벌집 자녀들만 외국국적을 획득한게 아니라는 점이다.?
중간관리자급 20%, 즉 각종 공공기관의 국장, 과장, 공기업이나 대기업의 사장, 이사, 상무 등 관리자급 인사들도 이미 자기 자식들을 외국유학 보내거나 외국국적 취득시킨다. 삼류 대학 교수들 조차도 자기 자식 유학보내거나 외국에서 출산하게 한다.
그런데 그들만이 그럴까? 문제는 기득권을 비판하는 야당 인사들도 이모양이라는게 문제...
http://wspaper.org/article/2524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8460.html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9131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8460.html
https://www.youtube.com/watch?v=SAUbfm-7DLw
http://www.vop.co.kr/A00000488375.html
그렇다. 헬조선의 상류층은 여야, 좌우를 가리지 않고 이미 탈조선을 했다. 아무리 서민 민중 외쳐봤자 그들은 외국에다 "자식들 외국 국적"이라는 아주 좋은 보험을 들어놓은 것이다. 언제든 초청 형식, 방문 형식으로 탈조선할 보험을 들어둔 것이다.
서민, 민중, 약자 외쳐봤자 그들이 한국의 서민, 민중, 약자를 바라보는 시선은 일본 정치인들이 부라쿠민 바라보는 시선,?영국 정치인들이 차브족을 바라보는 시선, 미국 정치인들이 화이트 트러쉬나 할렘가 흑인들을 바라보는 시선과 다르지 않다.
그래서 그들은 탈조선 보험 = 자녀의 외국국적 취득 이라는 것을 들어둔 것이다. 여야, 좌우 상관없이 다들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