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컨데 학교같은데에서 똥군기로 학생들에게 반 인권적 교육으로 학생들을 조져버리거나 혹은 유명해 질 수 있는 인재가 한국사회의 특유의 좆같음 때문에 그냥 사회적 루저로 살거나 이런식으로 한건 할때마다 울화가 치미고 복창이 터집니다. 그래도 그림과 명상으로 이런 마음을 조금은 달랩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 조차도 위안이 되지 않을 정도로 헬조선은 저를 태워버릴 정도로 뜨겁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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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데 학교같은데에서 똥군기로 학생들에게 반 인권적 교육으로 학생들을 조져버리거나 혹은 유명해 질 수 있는 인재가 한국사회의 특유의 좆같음 때문에 그냥 사회적 루저로 살거나 이런식으로 한건 할때마다 울화가 치미고 복창이 터집니다. 그래도 그림과 명상으로 이런 마음을 조금은 달랩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 조차도 위안이 되지 않을 정도로 헬조선은 저를 태워버릴 정도로 뜨겁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