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말고는 아무도 모르는 경주 따위를 저따위로 복원할 예정이라니 ;;
세계적인 역사 도시 로마 비잔티움 바그다드 장안도 저정도는 아니었을듯...
우리나라 역사 학계는 레알 또라이들인듯.. 역사에 열등감이 많아서 저러는거 같기도 싶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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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인듯 아님 경주 뉴타운 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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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경주는 당시에 인구 90만에 육박하는 세계적인 국제도시규모이긴하나. .. .
ㅋㅋㅋ 토목쪽 각종 건축목수업쪽에서 날림 인허가받고 , 갈라지고 비가새는 원가절감형 기와집 즐비 할거라고 예상해봅니다 물론 보수비용이 창출되므로 장기적인 고용 창출에도 도움이 되겟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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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좀 헬알못이군.
조선시대 사진을 찾아보면 현실을 알게될거임.젖통내놓고 다니는 아시안 토인족 따위를 무슨... -
푸헷//세계적인 국제도시 전혀 아니었음.. 인구 백만이니 90만이니도 그냥 기록으로 때려 맞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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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호라는 기록을 근거로 90만이라는 인구를 산출 해냈지만 이게 당시 서라벌의 면적에 대입해보면 90만이라는 인구가 허황된 수치가 되어 모순이 됨 요즘처럼 고층 아파트가 있는 시절이 아니니 인구밀도의 한계가 있음조선시데 한양의 인구가 20만 내외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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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시기 영국 런던조차 90만은 아니었던 것으로 압니다. 90만이면 신라시대로부터 수천년 뒤 지금 헬조센의 광역시 인구에 육박하는 숫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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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산업혁명초기겠죠 나중에 인구100만 넘음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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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인구 100만 도시 장안 비잔티움? 이정도?.바그다드?.이정도임 더구나 신라는 헬조선과달리 부자나라였음 뭐 토함산이 분출기록이 삼국사기에.나오는데 그것만봐도 경주가 아니라 신라수도 금성은 다른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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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의 힘을 빌린 날조, ㅅㅂ 색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