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숙청이 나쁜거라고 생각하세요?
그거부터 타파해야됩니다. 스탈린 피의 숙청당시, 숙청당한 대부분의 고위장교들과 똥별새끼들은 조국수호의 의지가 없으며 구 체제에 기인한(구 러시아 공화국) 기득권 세력에 빌붙어 인민의 고혈을 빨아먹고 인민을 해방시키고 조국을 수호해야 할 신성한 인민군을 자신의 사적이익을 유지하는데 사용한 쓰레기들입니다.
현 헬조선의 똥별새끼들과 고위장교 나부랭이 새끼들도 "조국수호의 의지가 없으며, 구 체제(헬조선에서는 6공화국 이전의 군부세력) 잔존세력에 기인한 현존 기득권 세력(다까끼 마사오, 전대갈, ㄹ혜, 쥐박이, 모피아 등)에 빌붙어 민주시민들의 고혈을 빨아먹고, 조국을 수호하며 민주주의 헌법을 수호해야 할 신성한 시민군을 자신들의 사적이익을 유지하는데 사용하고 있는 쓰레기들이 아닙니까?
증거요? http://hellkorea.com/hellge/681366 여기요. 방산비리부터가 60년째 제자리걸음인데, 전쟁나면 이거 어찌되겠습니까? 지금당장도 하위장교들, 부사관들, 고기방패들, 예비군들한테 죄다 맡겨놓고 튀어버릴 새끼들이지요.
만일 피의 숙청이 시행되지 않았더라면 독소전의 주역, 스탈린그라드의 영웅인 게오르기 주코프 원수가 등판할 수 없었을 분더러, 소비에트 연방은 그들의 수도를 잃어버렸을 수도 있었습니다.
아 물론 헬조선은 수도를 잃고, 그 당시 머통령이었던 런승만은 대구까지 쳐 내려왔지요. 국민들 다 버리고. ㅋㅋㅋ(물론 전선의 길이나 병력차이 등은 감안을 해야하지만,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국민들이 탈출하지 못하도록 "가만히 있어라." 라고 방송국에서 녹음한 목소리 틀어놓고는 한강다리 폭파하고 쳐 도망간 새끼라는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피의숙청은 나쁜게 아니에요, 그때 당시엔 반드시 필요했던 요소였고, 지금당장도 이 헬조선이 북괴의 침략을 방어하고 국민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정녕 그런 나쁜 놈만 죽여버리는게 피의 숙청이라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암만을 정확하게 죽이는 항생제,백신이 말이에요. 그런데 그런 항생제의 역활을 누가 하고 할 의지와 능력이 있느냐겠죠. 또한 얼마나 그 효력이 암에 잡아먹히지않고 강하던가 독하던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