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blog.naver.com/alsn76/220524744226  - 일본의 근세사/겐로쿠 호황

 

http://blog.naver.com/alsn76/220421345461  - 조선 통신사의 정신승리

 

http://blog.naver.com/alsn76/220543369117  - 메이지 유신의 과정

 

근대화 '로또' 한방으로 강해진 나라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에도 시대에 일본은 이미 서구식 과학 기술 빼고는 근대화 할 모든 조건을 다 갖추고 있었다.

 

헬조선이 구한말 군인들 월급조차도 제대로 주지 못했던 것은 누구나 다 알 것이다.

심지어 국사책에도 나오는 그 병신같은 철갑선 '양무호' 하나 구입하는데에만 국방비의 30% 이상을 투자했었다.

 

- 근데 이 양무호는 원래 영국에서 상선으로 쓰다가 일본에 25만엔에 팔았고 9년간 신나게 굴리다 대포만 두 개 달아서 55만엔으로 뻥튀기 해서 되팔은 것이다. 심지어 러일전쟁이 터지자 일본이 이걸 빌려갔는데 하도 낡아서 굴러가지도 않자 엔진은 자기네들 신형 엔진으로 갈아 끼위서 또 존나게 굴리다 러일전쟁 끝나고 자비롭게도 다시 헬조선에 반환했는데 그 때에 자기네들이 끼워 쓰던 신형 엔진은 빼고 원래의 구형 엔진을 다시 끼워다 주었다고 한다. -

 

반면 일본은 메이지 유신 하기도 전에 서양과 벌써 두 번 전쟁했는데 일개 번에 불과한 조슈 번이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미국 4개 연합군과 전쟁할 때(시모노세키 전쟁) 동원한 서구식 군함이 4척이었다. 사쓰마 번이 영국과 전쟁할 때에는 서구식 군함 3척과 해안 포대 80척을 동원해 싸웠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2%AC%EC%93%B0%EC%97%90%EC%9D%B4_%EC%A0%84%EC%9F%81

- 사쓰에이 전쟁(1863년)

 

이때 서양?

1863년에 첫 잠수함을 만들었다. 마르크스의 <자본론>도 1860년대에 나온 것이다.

 

이때 조선?

1864까지 철종이 집권했다 하니 세도정치겠군 ㅋㅋ

 

근대화라는게 무슨 복권처럼 운 좋게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믿는건 오직 헬조선인들밖에 없다.

일본과 헬조선의 격차는 절대로 메이지 유신부터 나기 시작한게 아니다.

일본은 에도 시대부터 이미 상업과 공업이 발달했고 장인정신을 중요시 여겼으며 사회 구조 자체가 이미 서양과 비슷했다.

위에 링크 건 블로그 글에서도 나오다시피 상공업 계층을 일컫는 '조닌'이라는 말의 어원 자체가 서양의 '부르주아'의 어원과 같다. 미쓰이같은 거대 상인가문/집단이 이미 형성되어 있었기에 향후 메이지 유신을 거치며 근대적 형태의 재벌/자본가로 발전해 일본의 기업들과 정부를 지원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나가사키를 통해 네덜란드와 교류하며 연구한 난학 또한 유명하다.

 

서구식 과학기술을 제외하고는 이미 근대화를 이룰 대부분의 요소를 갖추고 있었기에 메이지 유신도 가능했다는 것이다.

제발 헬조선도 쇄국정책만 아니었으면 자력 근대화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말 좀 그만 들었으면 좋겠다.

아무리 역사에는 If가 없다지만 아니 근대화란게, 국가 발전이란게 아무런 사회적/정치적/문화적 준비도 거치지 않고 로또처럼 한방에 된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고...

 

헬조선 학교에서는 그저 일본은 미개 야만인들일 뿐이었다가 운좋게 근대화를 먼저 해서 강대국이 되어 조선을 핍박했다고 주입하는데 역사 왜곡도 애지간히 해라. 왜곡이란게 어디 거짓을 가르치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일본에 유리한 것을 철저히 감추고 불리한 것만 집중적으로 부각하는 것도 역사왜곡의 한 종류다.

 

내가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했는데 국뽕 처맞은 교수가 강의 첫 시간부터 뭔 중국 양직공도를 보여주면서 "백제 사신들은 이렇게 패션이 좋은데 왜놈들은 이렇게 미개했다!" 이런 말부터 하기 시작해서 수업시간 내내 일본 역사의 부정적인 점만 들어가며 존나게 까대서 한숨만 나왔다.

 

근데 이게 우리 대학에서만 있는 일은 아닐테고, 헬조선 학교들 대부분이 그럴 것이라 생각하면 참 답답해진다.

 

하...씨발... ㅋ

 






  • 수레
    16.04.30
    역사는 어딜가야 제대로 배울수있을까요 대학마저도 그런다니..
  • deadlock
    16.05.01
    역갤로가시죠. 그럼 센트릭스를 깰수있을겁니다
  • おきなわ
    16.04.30
    동유럽보다 빨랐죠. 일본의 근대화는...
  • 센징이 존나 패자
    16.04.30
    에도 시기의 문해율이 정말 놀랍습니다. 남자만 따질 경우 56% 남녀 합산 해도 40% 근처였다니... 하기사 지금이나 예전이나 일본은 출판 문화가 발달한 나라니 이상할 것도 없겠네요. 출판 문화가 발달했다는건 그만큼 책을 많이 읽어 수요가 뒷받침 된다는 의미겠고요. 반면 선비의 나라라며 자위질하던 조선은 양반들이나 글을 읽고 쓸 줄 알았지 평민/ 천민들은 죄다 무지렁이 까막눈이어서 10%가 넘질 않았으니 결국 미개한건 조선이었음
  • 정신승리나 할줄 아는 미개한인들 부끄러운 줄을 알고 정신 차려야 하는.

  • john
    16.05.01
    도쿠가와 새끼가 쇄국을 해서 그렇지 일본에 서유럽문물이 들어온 것은 마젤란의 세계일주 이후에 16세기의 일임. 그 때 조선은 명종인가 하는 놈이 있을 때이고, 조선으로 치면 동학혁명격인 혼겐지의 난도 이미 16세기 초에 일어난 것이 일본임.
  • 글쵸 에도 막부가 쇄국 해서도 저정도인데 만약 개방적인 오다 노부나가가 정권 잡았으면 ㅎㄷㄷ
  • 센중잣대
    16.05.02
    일본 근대화는 존왕양이파가 급진개화로 탈바꿈하면서 자력근대화한것인데 이게 운빨이면 쇄국빼고는 대가리에 든게 없는 유교탈레반 조선은 대체......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55698 0 2015.09.21
6309 스웨덴에서 하루 생활한다면 newfile 노인 609 0 2022.09.18
6308 미래 한국의 이상한 분석 new 노인 784 0 2022.09.18
6307 한국 경제의 엉터리 분석 new 노인 854 0 2022.09.18
6306 앞으로는 구룡마을이 뜰 것이다. 지금의 몰락 40대들로 인해서 새로운 피가 유입될 것. new John 991 0 2022.09.18
6305 imf는 단순한 것. newfile John 619 1 2022.09.19
6304 이미 일어난 화폐전쟁. 2차대전. 2 new John 648 1 2022.09.19
6303 이미 일어난 화폐전쟁. 2차대전.(2) -스페인 내전과 영국항공전 newfile John 432 1 2022.09.19
6302 윤석열 버러지새끼 이재명과 당수회담 거부. 1 new John 788 1 2022.09.20
6301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자가 바보인 이유 2 new 노인 820 0 2022.09.20
6300 내 예상대로 교사 임금 삭감할 준비 왔다 new 노인 767 0 2022.09.20
6299 멍청한 노력충 아시아인들 1 new 노인 654 0 2022.09.20
6298 그래서 사우디 아람코는 에너지 장사하고 싶냐? new 노인 667 0 2022.09.20
6297 한국 버러지새끼덜은 이미 1948년에 죄다 미국의 노오예가 된 것들. newfile John 838 0 2022.09.20
6296 이란 상황을 통해 알 수 있는 복장 규제의 문제점 1 newfile 노인 900 0 2022.09.20
6295 정권 바뀌기 전까지 본투표는 국힘이 이기고 사전투표는 더불당 압승 이 패턴이 여러 중요선거들에서 공통... 5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703 1 2022.09.20
6294 조센 부유층 청년들만 할 수 있는 문화 : 골프팅, 와인팅 new 노인 649 0 2022.09.21
6293 헬조센에서 재수생이 존재하는 이유 new 노인 709 0 2022.09.21
6292 오늘도 개구라쳐서 한 건 올린 한국의 영화계 버러지덜. new John 786 0 2022.09.21
6291 조중동 버러지덜이 그냥 주작친 것 가지고 부정선거 개구라치는 잣도 모르는 버러지새끼. new John 603 0 2022.09.21
6290 푸틴 러시아 20대 버러지남 30만 추가 투입. 2 new John 935 0 202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