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유럽에 살다 10년 만에 한국과 일본관광하며 느낀 차이점.
일본은 어딜가도 일본어가 선행하고, 영어, 중국어, 한국어가 있는 반면.....첫 사진은 신라호텔 뒷편 표지판......짱깨어 밖에 없는 푯말....이 넘에 나라가 망할려고 하는 지......짱깨어 밖에 없는 푯말.......짱깨관광객을 뭐라 그런다더라???? 유커??? 유커 유치를 위해 그런다? 그래서, 치맥도 3000 짱깨에게 공짜로 제공? 짱깨 여하튼, 그들은 일본에 더 많더라고. 그러나, 도꾜, 오사카, 도꾜에서의 유커들은 대체로 조용하고,같이 버스탄 일본인(할머니도 아닌 중년)에게 자리까지 내주며, 일본사람에게 메너인으로 보이고 싶은 그들은 반면, 헬조선에선 180도 로 바뀌는 지......길거리에서 큰소리 치고, 속국에 놀러온 것인양.........안아무인 개판치더라. 하긴 헬조선에서 범죄도 꺼리낌이 없는 저들.....한국연예인 사진은 국토를 덥고, 민속촌에 드라마 스타사진들 하며.....ㅋㅋㅋㅋ. 정말 mediocre 라 할만해.
관광상품.....짱깨 전통의상인지 분간이 가지않는 꼬마 신랑 신부.....가 2016년 현재 30,000원 3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조잡한 디자인의 인형. 값만 올랐어...ㅋㅋㅋ.
미국, 유럽인 친구들이 왜 일본만 가고 싶어하는 지 이제야 알겠다. 관광한국? 내가 태어난 나라지만, 나 역시 다음관광은 한국으로 가기 싫고 일본으로 가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