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누구는 에쁘게 잘생기게 태어나고 또 누구는 안예쁘고 못생기게 태어나는가?
인간은 수천년 역사 동안 발전을 거듭해왔고
아직 부족하지만 그래도 지금의 모습이 수천년 인간 역사 중에 가장 진화 된 모습임 물론 시간이 지나면 더 진화될 가능성이 높음
지금의 진화된 인간의 모습에서 아름다움의 기준이 무엇인가? 대체적으로 흰 피부에 날씬한 몸매에 갸름한 얼굴 작은 두상 이 아름다움의 기준임
우리 인간의 외모는 어떻게 형성이 되는가? 유전과 환경 두가지 요인이 있음 유전이라는 것은 우리가 선택을 할수가 없음 다만 환경적인 요인 후천적인 요인은
우리가 긍정적으로 바꿀수가 있음 현재 우리의 미의 기준은 날씬하고 얼굴은 갸름하고 피부는 매끄러우며 희고 두상은 작고 그런 모습임
여자에게만 그게 해당되는게 아니라 남자들에게도 그런 기준이 점점 미의 기준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
그런 외모를 가지려면 유전적 요인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호르몬의 작용도 필요함 가장 중요한 호르몬이 성 호르몬임 남성호르몬과 여성호르몬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이 두가지 호르몬은 동시에 나옴 하지만 그 비율에
따라 여자가 더 여성스럽기도 하고 여자가 남성스럽기도 하고 남자가 여성스럽게 중성화 되기도 하고 남자가 더 남자답기도 함
흔히. 육체와 정신은 서로 별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종교생활도 해보고 각종 민간요법에 대해 공부한 본인이 아는 대로라면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는 것이
진리라고 생각함 실제로 과학의 실험에서도 나오듯 어떤 사람에게 자신이 힘이 더 세다고 세뇌를 시켰을 시 실제 측정되는 물리적 파워도 더 강하게 나오고 반대의 경우도 그렇게 작용함
그 외에도 플라시보 효과 노시보 효과 라는 개념이 있음 이 또한 정신이 육체를 지배 할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례임
그래서 호르몬이라는 인체 분비물도 상당부분 정신에 의해 분비량이 달라질수가 있다는 것임 화를 내고 경쟁을 즐기고 공격적 성향을 띄면 인체에서 판단하길
무슨 전쟁이 일어났나? 싸움이 생길지도 모르니 대비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하기에 물리적 힘을 극대화하기 위해 남성호르몬을 대량으로 뿜어냄
반면에 화를 내지않고 항상 침착하고 차분하게 행동하고 조용조용 얘기하고 그런 식으로 행동을 하면 인체는 남성호르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에 남성 호르몬
을 줄여버리고 그로인해 상대적으로 여성호르몬이 많아지게 됨 성 호르몬이라는게 육체에 끼치는 영향은 매우 가시적이라고 볼수 있음
실제로 트랜스젠더들 보면 남자에서 여자로 바뀔때 얼굴 성형을 하지 않아도 여성 호르몬제를 맞아서 여성 호르몬을 늘려주니 수염이 나지 않고 체모가 줄고 얼굴의 광대뼈와 턱 뼈가 들어가고
얼굴이 갸름해지고 몸도 가늘어짐 그러면서 물리적 힘도 약해짐 트랜스 젠더들 처럼 인위적으로 호르몬을 주입하는 것은 인체에 옳지 못하고 수명을 줄이고 병이 들게 할수 있지만
우리의 성품을 변화시켜 얻게되는 호르몬의 변형은 우리 몸이 충분히 감당할수 있는 수준이기에 문제가 없음
본인이 왜 호르몬 얘기를 하는가? 본인이 우주만물의 창조주에 대해 궁금했던 점이 이것이었음
왜 누구는 잘생긴 외모를 타고 났고 예쁘게 태어났지만
다른 누구는 그렇지 못한가? 이런 불평등한 출생 때문에 미남 미녀는 소수에 불과하고 그 소수의 미남 미녀를 얻기 위해 서로 다투는 과정에서 전쟁도 일어나고
불필요한 경쟁이 생기지 않는가? 실제로 인간이 서로 싸우는 이유는 아름답고 잘생긴 이성을 얻기위한 것임
이것은 부정할수가 없음
그러면 결국 문제의 근본 원인은 신에게 있는 것인가?
아니 본인은 그 원인이 인간에게 있다고 생각함
인간의 못된 성품 욕심 탐욕 이 인간의 호르몬 분비
에 영향을 끼쳐서 사람의 외모를 변화 시키는 것임
어릴때 애기들 보면 다들 예쁘고 귀여움 애기때는 욕심이 없으니까 맑은 성품을 지녔으니까
그러다가 사춘기를 거치며 학습을 하게 되고 그 학습에서는 경쟁을 가르침 남을 이기기 위해서는 팔뚝이 더 굵어야 하고 더 크게 소리 지를수 있어야 한다고
가르침 그리고 물질 문명에 물들게 하여 인간을 탐욕스럽게 길들임 그것이 교육임
그 교육 하에서 사람들은 성품이 거칠어 지고 그 성품
의 영향을 받아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고 못생긴 외모로 변하는 것임
그러니까 창조주가 우리 인간을 제대로 만든것이
맞음 화를 잘내고 탐욕스럽고 폭력적인 인간은 외모가
못생기게 변하도록 만들어 놓은 것임
반면에 조용하고 친절하고 다정하고 논리적이고
그런 사람들은 여성호르몬이 더 분비되어서 외모가 잘생겨지고 예뻐지게 되어 있음
그런데 후천적인 호르몬 작용 만이 외모를 결정한다?
그렇게 볼수는 없음 실제로 외모가 유전적 작용에 많이 따르는 건 부정할수 없는 진리임 그러면 그 부모 유전자에 대해 생각을 해볼 문제임
부모가 못생겼으니 자녀가 못생긴것 아닌가? 즉 유전자 영향이다 그러면 그 부모는 왜 못생겼을까?
그 부모의 부모의 유전자에 다가 후천적인 성품으로 인
한 호르몬 분비 까지 더해져서 그렇게 못생긴 사람이 된것임 그것을 바꾸기 위해서는 당장 자신의 성품을 바꿔야 함
지금 내가 못난 유전자를 받았다 해도 성품을 맑게 하면 나도 여성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되어 좀더 잘생겨 질수 있고 그렇게 변형된 유전적 형질을 물러 받은
자녀는 부모인 나 보다 더 예쁘고 잘생기게 태어 나는 것임 반대로 지금 잘생기고 예뻐도 내 성품이 탁해져서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 내 외모가 못나지고
그렇게 변형된 유전형질을 물러 받은 자녀들도 못났게 태어남
그러니 종합해서 보면 성품을 바르게 하면 잘생기고 예쁘게 변화 한다는 것임
그리고 여성호르몬 남성호르몬 이라는 표현 자체가 본인은 맘에 들지가 않음 여성호르몬은 선한호르몬
남성호르몬은 악한호르몬 으로 생각하는 것이 더 적절
하다고 생각함
실제로 같은 부모 밑에서 자라도 누구는 예쁘고 잘생겼는데 누구는 아닌 경우가 있음 그 이유는 성품 때문임
성품이 맑고 차분한 사람들은 음식도 적게 먹고 화도 적게 내고 조용조용하다 보니 인체에서 여성호르몬(선한 호르몬) 을 많이 내 보내서 그 사람은 더 아름다운 외모가 될수 있는 것임
실제로 본인의 경우도 아버지 형과 달리 매우 조용한 성품을 가졌고 잘생겼다는 소릴 들음 반면에 아버지와 형은 거친 성품 때문에 본인과 전혀 안닮음
운동선수들 보면 대체적으로 일반인에 비해 못생김
왜냐? 육식즐기고 폭식하고 매일 거칠게 운동하고 치고 받고 극도의 경쟁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이 성격이 더럽고 외모도 더러움
여기 까지는 성품이라는 것이 외모를 변화 시키고 유전적 형질까지 변화시켜 후손의 외모에도 영향을 끼칠수가 있다는 얘기를 했음
그러면 신이 우리 인간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이걸 한번 생각해보길 바람
우리 인생의 가장 큰 목적은 사랑임
누구나 사랑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고 돈 권력 명예 라는 것도 그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수단인 것이 현실임
만약에 돈 권력 명예를 쥐어도 사랑하는 이성을 얻을수 없다면 누가 그것들을 얻기 위해 노력을 하겠음?
공부해서 명문대 가고 졸업후 대기업 가서 돈벌어서
좋은차 좋은집 구하는 것도 그렇게 해야 아름다운 이성을 얻을 확률이 더 높은게 현실이니까 그러는 것 아님?
우리가 사랑을 할때? 내면을 보는 순수한 사랑을 함?
그건 교과서에서나 하는 얘기고 실제로는 외모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음
외모지상주의는 부정할래야 부정할수가 없는것임
신이 우리 인간을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신은 모든인간이 성품을 갈고 닦은 후 불편한 육신을 버리고
다시 하늘나라(우주) 로 돌아오길 바라는 것임
육신이라는 불편하고 보잘것 없는 껍데기를 씌워서 내랴 보낸것은 일종의 형벌이라고 볼수 있음
몇시간만 굶어도 현기증 나고 추위와 더위에 신음하고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병이 들고 늙으면 약해지고 볼품 없어지고 부딪히고 떨어지면 부러지거나 피가나고 또는 죽게되고 물속에서는 숨을 쉬지 못해 질식해 죽고
다른 짐승을 죽여서 잡아먹고 풀을 뜯어서 먹어야 살수 있고 하루만 몇일만 안씻어도 냄새가 나고 배설하면 똥냄새가 진동하고 이런 쓰레기 같은 껍데기를
가지고 지구에 태어 났다는 것 자체가 형벌임
왜 형벌을 내렸을까? 하늘나라 (우주 ) 에서 죄를 지었기 때문이고 그때의 성품을 간직한채 태어 나는 것이기에
성선설이 아니라 성악설로 보임 아주 어려서 별생각이 없는 때를 제외하면 사람들은 누구나 이기적이고 악한 존재임
신은 우리의 외모에 차별을 두었고 그 외모를 성품(정신을 갈고 닦은 결과물) 을 개선하여 더 나아질수 있도록 호르몬을 만들어 놓은 것임
그렇게 외모에 차별을 두었기에 외모지상주의 또한 존재하는 것임
아름가운 외모를 가졌다는 것은 조상의 유전자가 괜찮았거나 내가 성품을 잘 갈고 닦았다는 것임
즉 조상이 성품을 잘 갈고 닦은것 그것을 물러 받고
나 또한 성품을 잘 갈고 닦으면 외모가 아름답다는 것이고 조상과 나 둘중에 하나만 그래도 비교적 괜찮은
외모를 가질수가 있고 조상도 나도 둘다 성품을 갈고 닦지 못하면 외모가 ㅎㅌㅊ가 되어버림
그래서 외모지상주의와 외모의 격차가 생기는데
그러면 선남선녀 끼리 추남추녀 끼리 사귀게 될 가능성
이 높음 이걸 다른식으로 해석하면
성품을 잘 갈고 닦은 맑고 선한 사람들 끼리 결혼해서
그 유전자는 이어지고 추남추녀들은 서로 연애도 잘 못해보고 결혼도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도태된다는 것임
그렇게 하여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 이 세상에는 선남선녀들로 가득하고 추남추녀는 줄어 들게 될것임
종래에는 모든 남녀가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태어나고
그 아름답다는 얘기 자체가 성품을 잘 갈고 닦았다는 증거이기에 그 선남선녀들은 아름다운 외모 뿐만 아니라 맑은 성품을 가지고 있어 정신적으로도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이 된다는 것임
그런데 살다보면 쟤는 엄청 외모가 뛰어난데 양아치 짓만 하고 다닌다? 그런 경우가 있음
그 경우에는 조상이 성품을 잘 갈고 닦은 결과물로 얻은 복임 그렇게 복을 얻었다 해도 자신의 성품을. 갈고 닦지 않아 탁하게 만들면 자녀들은 못생기게 태어나고
그렇게 못생긴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더라도 그 자녀가 스스로 성품을 잘 갈고 닦으면 다시 예뻐 질수도 있다는 것임
하지만 타이밍도 매우 중요함 성장기인 청소년기때 육체적 성장과 정신적 성장이 가장 활발함
이때에 자녀들이 성품을 잘 닦게 해줘야
성인이 되어서 우수한 외모를 가질수가 있음
실제로 본인도 어릴때는 형보다 못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음
형이 어릴때 워낙 잘생겼음 하지만 자라면서 청소년기 들어 본인이 레전드급 외모가 되고 형은 본인을 부러워 하게 됬음 그 차이점이 성품이었음 형은 폭력적이고
성질이 급하고 욕심이 많았지만 본인은 정반대였음
그래서 여성호르몬(선한 호르몬) 이 많이 나오고 예쁘장한 얼굴을 가졌음
어디 같이 가도 형과 아버지는 쏙 빼닮았는데 나만 다르게 생겼다고 놀람
이게 본인 대에만 그런 것이 아니라
아버지 대에도 그랬음 3남 1녀 중에 조용한 막내삼촌과 큰삼촌은 곱상한 외모에 광대가 작은데 아버지와 고모는 넙대대 각진 얼굴임
차이점은 양측의 성품이 정 반대였다는 것임
어쨋든 창조주는 인간의 성품에 따라 호르몬 변화를 통해 외모가 변화하게끔 만들어 놓았고 유전형질또한 변형되게 만들어 놓았음
그리하여 외모지상주의하에서 선한 사람들이 아름답게 변하고 그 아름다움으로 이성을 유혹하여 번식케하고
반대로 악한 사람들은 외모가 점점 나빠지게끔 하여
이성을 유혹하기 힘들게 만들어 번식이 어렵게 하여 도태 시킬 생각 그리하야 종래에는 아름답고 선한 자들만 남도록 할 생각 이었는데
인간은 폭력으로 부를 축적하고 그 폭력과 부를 이용하여 아름다운 이성을 강제로 빼앗는 식으로 역사를 만들어 왔지만 결국엔 사필귀정으로 사람들은 점점 본성을 회복하고 아름답고 선한사람들이 더 많이
생존하게 되어 사회가 아직도 문제가 많지만 수백 수천년 전에 비하면 많이 선한 쪽으로 발전하게 됨
그런데 또 한가지 문제는 관습과 그릇된 윤리임
선한 사람이 살아 남아 번식케 하도록 지구의 질서를 만들어 놓았지만 인간은 관습과 사상을 만들어 그 질서를 무시하고 있음
결혼제도가 그렇고 외모지상주의를 비난하고 물질(권력)만능주의 가 그렇다고 볼수 있음
결혼 안하면 ㅂㅅ 취급 하는 관습 때문에 못난 사람이 도태 되지 못하고 계속 그 유전자가 지속되고
그 유전자는 선한 유전자가 아니라 악한 유전자임
그리고 가풍이라는 것이 있음 악한 집안에 악한자가 나오고 선한 집안에 선한 자가 나오게 됨
물론 안그럴 가능성도 있지만(본인처럼) 대체적으로 그렇게 이어져 오게 됨
그래서 악한 유전자도 계속 승계 될 가능성이 높고
악의 무리가 쉽게 사라지지 않음
본인이 외모지상주의를 옹호하는 이유는 그것이 창조주가 만들어 낸 인간세상의 진리이기 때문임
그리고 누구나 성품을 바꾼다면 성형없이도 다시 아름다워 질 수 있음 물론 가장 영향력이 큰 시기가 청소년기 이기에 그 시절을 지나면 성품이 외모를 결정한다는 것도 한계가 있음
그리고 사람들 대부분이 청소년기때 사상적으로 성장이 되기 때문에 그 때 잘못 먹은 마음은 나이 들어서 쉽게 안고쳐짐 그때의 성품으로 인한 외모도 나이들어서 잘 안고쳐짐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 존재임
그래도 여러분들도 연애에 성공하고 아름다워 지기 위해서라면 성품을 바르게 잡으면 됨 비록 성장기를 지났어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음
나중에 자식을 낳아도 예쁜 자식을 낳을수 있음
그래도 부족하면 성형을 해도 됨
어쨋든 중요한건 성품을 맑게 하는것 욕심을 버리고 다정하고 조용히 말하고 화를 내지 않는것 그것이 자신의 외모를 아름답게 가꿀수 있는 방법이란걸 알아두길 바람
마지막으로 한가지 예를 들어 보겠음
대머리 가 있음 대체적으로 대머리는 여성보다 남성에게 많이 나타남 실제로 길을 지나다녀봐도 알수 있음
같은나이대에 탈모를 보면 남자들이 더 심함
남성탈모에 대해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고환을 제거한 남자는 절대로 대머리가 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음 고환을 제거하여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없기 때문 남성호르몬은 인간을 더 탐욕적이고 폭력적으로 만드는 호르몬임 악한 호르몬으로 볼수 있음
더 폭력적이기에 화를 더 많이 내고 화라는 것은 불의 기운임 그 불기운이 머리 끝까지 올라라면 두피의 열을 증가시켜 탈모를 유발함
그리고 욕심이 많으면 욕심을 채우기 위해 머리를 엄청 굴림 공부도 사업도 모든면에서 욕심때문에 너무 집착하다 보면 뇌의 사고 기능을 하는 대뇌의 전두엽이
과부하가 걸리게 됨 그러면 열이 발생하고 그 열로 인해 탈모가 생기는 것임
탈모라는 것이 외모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음?
그렇게 성품을 악하게 만들고 외모를 못생겨지게 만드는 남성호르몬은 절대로 좋은 존재가 아님
인위적으로 몸의 외부에서 조절하는게 아니라
내부적으로 조절하는 수준에서는 남성호르몬이 줄어들수록 사람은 선해지고 아름다운 외모를 갖게됨
본인은 우리 헬센인들 사고가 우리 헬조선을 만든다고
생각함 어릴때 조용하고 내성적이고 여성스러운 나를 보며 어른들은 항상 그렇게 말했음 남자가 그리 패기가 없고 기지배 같아서 어따 쓸래?
헬조선에서는 목소리 크고 힘 쌔고 성질급하고 난폭하고 그런 모습이 남성이 지향해야 할 모습으로 가르치고 있음 군대문화 서열문화가 미화되고 있는 것임
흔히들 종교인들이 말하는 미래의 인류는 중성화된 존재라고 많이 얘기함 예전에는 거칠고 폭력적인 사람이 지배 한 세상이었다면 미래에는 조용하고 차분하고
성품이 고운 사람이 지배하는 세상이라는 것임
실제로 지구상에서 가장 선진화된 서구권 국가를 가보면 사람들이 다들 여유가 넘치고 순박함
덩치에 안맞게 순박함 그에 반해 미개한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같은. 곳에서는 사람들 끼리 서열나누고 세력을 나뉘어 치고 받고 분쟁만 지속하고 있음 그래서 미개한 종족이라는 것임
여러분들도 한번 따라 해 보길 바람
자신의 성품을 곱게 만들어서 여성호르몬을 늘려 중성화 시키면 외모가 좀더 나아질수가 있음
치마입고 립스틱 바르라는 건 아니고 항상.대화할때 조용하게 하고 힘이 약하고 가난하고 권력이 없는 상대라고 해서 폭력적으로 위협하지 않고 대화로서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하라는 것임
그것이 성품의 변화임
성품을 쉽게 바꾸기 어렵단건 알지만 노력하면
외모도 변하고 예쁜 애인도 얻을수 있음
소식을 하는것도 남성호르몬 줄이는것에 도움이 됨
지금 쓴 글은 본인의 삶의 경험과 신앙생활에서 나온 것이므로 과학적으로 체계화 하여 증명하기는 어려움
믿거나 말거나 그런식의 가십거리로 읽어도 괜찮음
한번쯤은 이런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다는게 글 쓴 취지임 왜 신은 인간의 외모에 차별을 뒀을까? 라는 주제
에이.. 이건 아님 ㅋㅋ 그럼 예쁜 애들은 다 마음씨 좋게요? 이쁜년들이 얼마나 골빈년이 많은데 남자도 마찬가지고 ㅋㅋ 제 생각엔 조물주가 세상을 만들기를 애초에 이런 불평등을 겪으라고 만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