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aircraftcarrier
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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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2
댓글 1








사실 이 언론자유 지수란게 각나라 기자들에게 설문조사하는 거다..

 

즉 국경없는 기자란 곳에서 직접 조사하는 것은 아니다

 

 

(이건 경제성장률, GDP 같은 지표들도 UN이나 IMF에서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각 나라 정부 자료를 그냥 실어놓는 것에 불과한 수준이다..)

 

일본 같은 경우는 언론자유 지수가 의아한게..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저 언론자유 지수에 따르면 자기들끼리 쿠데타 일어나는 세르비아나

 

한국이나 일본이 언론자유가 동급임..

 

아무리 현재 한국이 막장이어도 자기들끼리 쿠데타 일어나는 정도(?)까지는 아니잖아..

 

 

언론자유지수는 각 나라 언론인들의 체감에 불과한 지표고...

 

 

이걸 절대적 지표로 삼아버리면..

 

꼴페미니스트들이 UN 여성인권 지수 운운하며..

 

헬조선에서는 여성인권이 탄압받고 있으니 성매매 특별법을 시행해야 한다는 식의 개소리도 진리가 되어 버림..

 

 

UN이나 OECD 지표도 무작정 믿을 수 없는게 현실인데..(대표적으로 OECD 근로시간...)

 

저런 국경없는 기자회 자료를 절대적으로 믿을 필요는 없음..

 

아무리 현재 헬조선이 여기에서 막장이라고 말하지만 언론자유가 쿠데타 일어나는 세르비아랑 동급이라고 말할 수는 없음.

 

 

또한 이 언론 자유지수갖고 모든 걸 판단해버리면..

 

전경련이 미국 헤리티지 재단의 경제 자유지수 운운하며 "한국에는 노동유연성이 없습NIDA!!!"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이상한 결론이 나옴..

 

과연 여기 사람들이 전경련이 미국 헤리티지 재단의 경제자유지수 언급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

 

 

(미국 헤리티지 재단에서 매년 경제자유지수를 추계하는데 이건 우파적 성향이고..

 

저 국경없는 기자회에서 발표하는 언론자유지수는 진보적 성향이라고 보면 됨. 실제로 한국이나 일본 뿐만 아니라..

 

프랑스 같은 나라에서도 우파가 집권하면 저 언론자유지수는 떨어지는 경향이 있음.)

 

 

 






  • 충분히 동급일 수 있음.
    애초에 쿠데타가 일어나는 지역이라고 해서 헬조선식으로 언론을 틀어막고 국가안전법같은걸로 무조건 탄압하려고 하지 않는 지역일 수도 있다. 이것도 헬조선식 고정관념일 수 있음.
    애초에 이런식의 주장이라면 헬조선의 노동귄리지수가 세르비아, 아프리카 막장국가와 동급인 5등급(or 5+ 등급)이 나오는 건 말이 안 되지만, 엄연한 국제기구의 노동인권보고서로 존재하고 있고 . 그걸 뒷받침하는 근거들 또한 매우 많지.

    경제력과 군사력만 보면 헬조선이 준강대국 수준인 것처럼 보이지만 다각적인 방면에서 실상을 살펴보면 완전히 막장 국가임, 특히 경제력과 군사력이 강력하다는 건 오히려 헬조선의 시궁창스러움과 막장스러움을 배가시킬 뿐이고
    그리고 현대 민주주의국가(일본 등)에서도 언론검열은 엄연히 존재하고있다. 보도통제나 보도자제권유, 엠바고 등 '권유'나 '관습'을 근거로 하는 권장의 형식을 띄지만, 헬조선이나 일본같은 강압적인 권위주의(+ 관료엘리트주의) 국가에서는 사실상 명령이나 다름없는조치지. 설마 그런걸 모르고 쓰진 않았을거고

    애초에 사회과학분야에서는 자연과학이나 공학처럼 완전히 중립적인 연구결과가 존재하기란 어렵고, 설문지법은 유효한 연구 방식 중 하나임.

    따라서 연구자의 성향에 따라 가려보아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국경없는 기자회' 정도의 단체에서 진행한 연구이면 나름대로 객관성을 유지했다고 볼 수 있는 연구임. 적어도 '헬조선이 세르비아랑 동급일 리가 없잖아요' 같은 근거 없는 국뽕스러운 말보디는 훨씬 신뢰도가 높은 연구인 건 부정할 수 없음.

     

    그리고 헤리티지 재단과 전경련의 연관성은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님.

    전경련 걔들은 세계의 그런 연구들 중 자신들이 원하는 부분만 짜깁기해서 멋대로 퍼나르는 부류라서, 헤리티지 재단의 연구 자체는 걔들이 주장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연구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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