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요즘 느끼고 겪고있는건데.. 시험공부 한다고 달달 외우고 그러는 게 전부인 줄 아는 놈들은 문과에 많은 것 같다.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교까지 전부 외우기로 해결되는 시험이니 그럴수도 있지.

 

근데 문돌이들 그 달달 외우는 지식들 알파고까지도 안 가도 50만원짜리 컴퓨터와 매달 2만원짜리 인터넷이면 무한조달 가능하다; 어떻게 그걸 믿고 취업이 가능하냐... 학점이 3.5고 4.3이고 뭐 다를게 있냐.  문돌이들한테 국어 어떻게 하냐고 영어 어떻게 하냐고 물어봤더니 죄다 외워야 한다는 말밖에 안해서 ㅗㅗ를 입에다 쳐넣고 싶은 심정이다






  • 레가투스Best
    16.04.21

    문과를 liberal art 라고도 하지만, 그 어원은 humanity 즉, 인간성이다. 문과는 사람들 사이간 교류에서 일어나는 인간성을 뜻한다. 인간성없으면 사람은 짐승 혹은 기계처럼 살아야하는데, 지금 딱 조센사회 꼴이다. 좀 인간답게 하고자  문과는 평등한 인간들 사이끼리의 interaction 으로 토론하면서 배워가야 하는데, 조센식 답을 위한 상하주입 & 암기식 교육에 인간성이 있겠냐 ㅋㅋㅋ 그냥 아가리에 재갈물려서,  쓰레기통같은 너희들 대가리속에 똑같이 꾸겨 집어 넣기를 몇번 반복하면 되는거지. 그런의미에서, 문과생들도 영혼이 거세되었다는 점에선 정해진 공식의 틀에 깝깝하게 갇혀 살아가는 니들 이과생이랑 본질적으로 같아.  거지가 거지보고 가난하다는 비웃는 꼴. 

     

    곡목구곡목, 즉, 구부러진 나무는 구부러진 나무만 찾는데, 기계처럼 무미건조 혹은 짐승처럼 야만적인 이 사회가

    아무리 "곧은 나무"인 인성을 가진 인재(제대로된 문돌이) 를 구하더라도, 그 곧은 나무는 구부러진 나무들에 껴맞치지 못하고

    결국 떨어져 나가버린다. 이곳은 교양도 인간성도 필요없는 곳이다. 기업이든 정치든 조센처럼 인간성이 결여된곳에는 문돌이는 필요없고, 이과에 매진한 영혼없는 로보또들을 뽑아 관리하기 쉽다. 망가지면 또 다른 기기로 대체하면되. 니들이 사람이냐?ㅋㅋㅋㅋ 한가지 첨언하자면, 결국 소비자도 유권자들도 사람이기에,  인간성 없는 유머human러스하지 못한 조센 정치,교육,가정,사업은 싸그리 망하는게 비현실적으로 들릴지라도 자명한거다 ㅋㅋㅋㅋ 

  • 교착상태
    16.04.21
    ㅇㅇ 센징이라서 그래
  • 아무 이해도 없이 12년간 바싹 외워서 문돌이 들어가서 한 4년 하다 나오니 현실은 절벽임. 꼰대들은 그게 되엇는데 밑의 세대는 그게 안됨. 게다가 꼰대들 시절에는 회사에서 교육도 시켜주었지만 지금은 택도없음...그게 문돌이들 죄라면 ...그래서 꼰대들이 무능한듯
  • 푸헷
    16.04.21
    특성상 문과가 외우기만 하면 되는게 많으니까 그런거고 이과도 거의 80프로이상이 외우는걸로 알고있음 외냐면 그렣게만 해도 수능점수 나오니까요 ,진짜 이해하는건 전교1등 짜리들 일듯 ,  

    문과 가 오히려  많은 문학작품등을 감수성이 발달하고 순수한 십대의 나이때 감성으로 이해 해야 하는데 ,  외우기만 하는 꼰대스탈양산해놓고 노벨문학상 바라보는 좆센징들 보면 가관이죠 ㅎㅎㅎㅎ
  • 레가투스
    16.04.21

    문과를 liberal art 라고도 하지만, 그 어원은 humanity 즉, 인간성이다. 문과는 사람들 사이간 교류에서 일어나는 인간성을 뜻한다. 인간성없으면 사람은 짐승 혹은 기계처럼 살아야하는데, 지금 딱 조센사회 꼴이다. 좀 인간답게 하고자  문과는 평등한 인간들 사이끼리의 interaction 으로 토론하면서 배워가야 하는데, 조센식 답을 위한 상하주입 & 암기식 교육에 인간성이 있겠냐 ㅋㅋㅋ 그냥 아가리에 재갈물려서,  쓰레기통같은 너희들 대가리속에 똑같이 꾸겨 집어 넣기를 몇번 반복하면 되는거지. 그런의미에서, 문과생들도 영혼이 거세되었다는 점에선 정해진 공식의 틀에 깝깝하게 갇혀 살아가는 니들 이과생이랑 본질적으로 같아.  거지가 거지보고 가난하다는 비웃는 꼴. 

     

    곡목구곡목, 즉, 구부러진 나무는 구부러진 나무만 찾는데, 기계처럼 무미건조 혹은 짐승처럼 야만적인 이 사회가

    아무리 "곧은 나무"인 인성을 가진 인재(제대로된 문돌이) 를 구하더라도, 그 곧은 나무는 구부러진 나무들에 껴맞치지 못하고

    결국 떨어져 나가버린다. 이곳은 교양도 인간성도 필요없는 곳이다. 기업이든 정치든 조센처럼 인간성이 결여된곳에는 문돌이는 필요없고, 이과에 매진한 영혼없는 로보또들을 뽑아 관리하기 쉽다. 망가지면 또 다른 기기로 대체하면되. 니들이 사람이냐?ㅋㅋㅋㅋ 한가지 첨언하자면, 결국 소비자도 유권자들도 사람이기에,  인간성 없는 유머human러스하지 못한 조센 정치,교육,가정,사업은 싸그리 망하는게 비현실적으로 들릴지라도 자명한거다 ㅋㅋㅋㅋ 

  • 위천하계
    16.04.22

    이거야말로 명백한 국가적 낭비.

    가장 어렵고도 쓸데없는 일을 하는 데 낭비되는 뇌가 너무 많다.

  • ㅇㅇ
    16.04.22
    문과에 좋은 학문 많아요. 
    저는 오히려 이과보다 문과가 사고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창의적으로 사고 하고 
    다른 의미 찾으면 

    f 맞아요. 
    이 나라는 병신 양성소 입니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27509 스크롤압박) 헬조선 여자탈의실 성추행 사건... 1 new 헬조선 728 2 2015.06.11
27508 헬조선에 아파트가 많고 인구가 밀집된 이유 txt 2 new 탈죠센선봉장 727 5 2015.10.14
27507 한국이 종합 군사력 7위인게 세계에서 7번째로 강하다는 뜻이 아니에요 7 new 탈죠센선봉장 726 4 2015.09.20
27506 헬센징의 반일감정 8 newfile 공수래공수거 726 1 2015.07.25
27505 강제로 끌려온것도 모자라 암까지 선물받는 조센진군대 3 new 투만 726 0 2015.07.15
27504 지극히 상식적인 헬조선 군사력 실체 3 new 지나인직속알바 725 5 2015.08.27
27503 헬조선 종로 협소 주택 1 new 헬조선뉴스 725 0 2015.07.30
27502 오늘자 헬조선 노예 뉴스ㅋㅋㅋ 2 new 헬조선 725 0 2015.06.30
암기가 공부의 전부인 줄 아는 문과충 놈들은 문송합니다좀 하지마라... 6 new 다프 724 6 2016.04.21
27500 헬조선’은 엄살? 홍콩 2030세대의 두 가지 선택.. 4 new 진정한애국이란 724 3 2016.03.28
27499 명불허전 헬조센 4 newfile hellchosun 724 0 2015.07.27
27498 돈없어서 결혼 못한다는 말은 거짓말이죠 8 new 탈죠센선봉장 723 5 2015.11.13
27497 리어카로 차 긁은 할머니의 진실....헬조선의 정수 1 new 헬조선 723 0 2015.07.08
27496 헬조선 존나 쓰레기나라잖아요 그냥 친일 하는게 어떨까요? 33 new DieHard 722 8 2018.04.02
27495 흔한 대학의 아침 식사 3 new 뭐하냐 722 1 2015.07.29
27494 현장의 사진으로 전하는 후진국 일본의 실체 13 new 프리글루텐 720 11 2017.07.14
27493 짱깨들이 난징대학살에 대해 아가리닥쳐야 하는이유 9 newfile 혁명 720 4 2016.09.12
27492 한국어는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15 new Delingsvald 720 3 2015.09.04
27491 갓본은 갓본이다. 헬센징들 똑바로 들어라!!! 6 new 신발조센 720 1 2015.07.21
27490 천조국과 헬조선의 차이 3 new 헬조선 720 0 2015.07.15
1 - 35 -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