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있을 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뽑은 대총령이 다까기 자식새끼 암탉이라고 하니까 아 진짜 망하겠구나 했는데 (사실 처음에는 에이 설마 무슨 일 일어나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후회중) 진짜 망해가는 거 보면... 내가 왜 선거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총선도 있는데, 그나마 새누리 ㅈ되는 거 잠깐 봐서 다행이긴 하지만 문제는 다까기 따라하려는 암탉새끼가 아직 2년 더 한다는 게 암울할 따름이죠.
이거 누가 뽑았노? 요즘 참 잘 듣는거죠 ㅎㅎ 그것도 경남에서. 1번충의 본고장에서요.
진짜 ㄹ혜 하는짓 가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