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교사가 폭력 수수방관하고 학생이 싸워도 그냥 넘어가주고 논리가 이게 뭔 소리인지 알아들을 수 없는 수준의 헬센징들과 살려니 부정맥까지 생겨버렸습니다. 어떻게든 빨리 이곳을 탈출하지 않으면 심장이 약해져 죽을 것 같습니다. 최대한 빨리 헬중학교 탈출하는 검정고시 공부법을 알려주세요!!






  • 씹센비
    16.04.16

    저도 그런 중학교 졸업햇습니다. 지금 고등학교 1학년인데, 고등학교도 중학교랑 다름없이 폭력학교임다. 그래도 참아야함. 최소한 고등학교 까지는 참아야한다고 생각.

  • ㅇㅇ
    16.04.16
    원래 헬죧센이 일관성이란게 없어서 그렇습니다. 이거지켜라 저거지켜라 야부리는 잘터는데 그걸 모범으로 보여주는 선생들은 없습니다 지 죧대로죠.
  • 하이
    16.04.18

    ✨Dessiner.biz-Dollz-Couple-37.gif🦄      문제 낸 하이템플러 님은  답은 이민이나 유학가기 전까지는 꼭 참으시고요

    (참는 자에게 복이 드려와요) 이민 유학 가셔서 몸 건강히 잘 생활 하시는게 제일 좋은것 같내요

  • 유학
    16.04.16
    유학
  • 유학
    16.04.16
    유학
  • ㄷㄱ
    16.04.16
    저도 중학교때 부정맥생겼는데. 애들이 막난리인가봅니다
  • 저런
    16.04.17
    부정맥 꼰대들병 아닌가요?  얼마나 스트래스를 받으면 그나이에 부정맥이 ㄷㄷㄷ.  검정고시는  학원도따로있고 또한 자퇴생들끼리의 모임도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요즘은 책이나 매체강의 의 질이 높아서 독학으로 도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 john
    16.04.17
  • 노답
    16.04.17
    방법은 하나야 중학교 졸업하고 고졸검정고시 어렵지 않다 근데 앞으로미래에 무엇을하고살건지
    정해야된다
  • 검정고시 준비하는 것도 교재, 강의, 학원 만만치 않아. EBS 쓰면 무료이긴 해도 모니터 쳐다보면 각막 손상입어. 모니터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이 각막 손상 일으킨다는 건 오래전에 쥐실험으로 증명됐어. 안경점에서 자꾸 근시 원인 갖고 모니터 안 전하다고 멍멍이 소리를 하는 데 듣지 마라. 가까운 곳을 자주 봐서 눈이 길어져서 초점이 앞에 맺춰서 안 보이는 거랑 방사선에 노출되서 각막 손상되는 거랑은 달라. 모니터봐서 손상된 각막은 회복이 안 돼서 안경에 의존할 수 밖ㅇ 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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