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그럴싸한 새끼가 나와서 좋도 아닌 말을 길게 쳐 늘여서 장황하게 둘러둘러 말해놓으면 선생님 선생님 거리면서 똥꼬빨아주고, 방송타고...ㅋㅋ 웃기지도 않네요, 지식인이라는 단어 자체가 이 헬조선에서 성립할 수가 없는 단어에요.
헬조선엔 머가리 굴리는 배부른 사기꾼 새끼들과,
머가리 굴리는 배고픈 병신새끼들과.
머가리 굴리는 척 하는 배고픈 병"센"새끼들과
머가리 안굴리는 노예새끼들 뿐입니다.
3번째 경우는 좆도 아무것도 없으면서 인기도 없고, 논리도 없으면서 국뽕에 빠져있거나, 이 좆같은 구조적 폭력을 행사하는 나라를 헬조선이라고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 혹은 한술 더 떠서 헬조선이라 하는 새끼들 욕하는 개새끼들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머가리는 굴리는 척 하는데, 지 발에 묶인 쇠사슬은 쳐다도 보지 않는, 보더라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는 그런 멍청한 새끼들이죠.
보통 우리가 방송에서 접하는건 1번째 경우, 어물쩡한 시기에 남들이 해보지 않은 경험(유학이나 공부 같은것도 포함입니다), 혹은 주작질(세계일주, 에베레스트 등정 등)을 배경삼아서 장사질을 시작하는 경우, 혹은 동양적 신비주의,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철학 들고와서 사람들 앞에서 씨부려대며 강연 좀 하다가 폭탄발언 좀 적당히 해주면서 머가리 안굴리는 헬센징 새끼들 똥꼬 좀 아가리 털어서 빨아주면서 얻은 인기가지고 지보다 약한애들 억압하고 짓누르는 진보코스프레하는 파시스트 새끼들입니다.
두번째 경우는 바로 우리죠. 가진것도 없고, 능력이라고는 머가리 굴리는거, 고어텍스 신발 신고도 발에 쳐 땀이 나도록 뛰어다니며 노오오오오오오력 하는 것 밖에 없는, 발목에 묶인 쇠사슬을 끊어내려고 존나게 노력하는 힘없고 비루한 사람들이죠.
4번째 경우는 머가리 쳐 안굴리고 딴놈들처럼 노오예로 살아가는 새끼들을 말합니다. 헬조선에 있는 대부분의 머가리 빈 놈들이죠.
여기서 가장 저질인 새끼들이 누구일까요?
1번째 새끼들입니다. 사람들 세뇌시켜서 국뽕의 노예가 되도록 만들거나, 주작질로 만들어낸 경험가지고 이런저런 장비 사도록 만들어서 지 배 쳐 불리는 개새끼들이요. 한XX씨라던가, 엄XX씨라던가, 포럼같은데서 막 이리저리 떠들고 다니며 고가의 장비나 사게 만들면서 사람들 바람넣는 그런 무능한 개새끼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