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임져야 할 일을 최대한 피하려 들고,
어쩔수없이 자신에게 공이 오면 책임소재를 다른 사람에게 떠넘긴다.
보고 있으면 정말 뻔뻔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2. 부하 직원에게 가끔 의견을 물어보지만 절대 반영하지않는다.
어디까지나 그 직원을 평가하기 위한것이다.
3. 항상 '남'과 비교하고 자신만의 스탠다드에 맞지않으면 무시하고 깔본다.
반면 대기업과 정부사업은 이유없이 신뢰한다.
4. 어떤 판이 벌어지면 자기 페이스로 끌어오기 위해 상식을 벗어나는 짓도 마다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페이스라면, 거기서 빠져나오거나 공정경쟁을 하는게 아니라
흙탕물을 만들어서 진흙탕싸움을 거는 식.
군대 하고 비슷한데요 대부분 심들개 일하는분들이 군인들 쫄병들 이등병 군장교 출신 위에 있는분들 하고 책임 이 들 있는거 하고 비슷한 것 같내요 사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