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거 개소리라고 생각함....
이미 한국인들은 거란 여진 말갈 흉노 일본 몽골 한족 등의 혼혈이였고 [심지어 현재도 다른인종(아랍 서양 흑인)과도 섞이고 있음] 다문화는 과거부터 진행되어 왔다고 봄
우리가 학교를 다니면서 역사를 배웠으면 알거임.
이 나라 역사가 남의 나라를 털어본 역사가 없음... 잘 쳐주면 고조선 부여 고구려가 만주 사할린 일대에서 깔작 한거정도...
그 외에는 계속 털린 역사 밖에 없었다는게 팩트 아닌가? 교과서만 봐도 나오는데... 전쟁 나면 침입자들이 부녀자들을 가만히 놔둘까?
가까운 월남전이나 태평양전 때 위안부만 봐도 군인들이 현자(내시)가 아닌 이상은 부녀자를 가만히 놔둘리가 없을텐데.
막말로 아군이건 적이건 언제죽을지 모르는 전장에서 자기 씨앗을 남기기 위해 여자만 보면 물불 안가리고 잡아서 성폭행 안할 수가 없지. 겉으로 규제는 하지만 묵인해주는 셈....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만 봐도 원군으로 온 명나라 조승훈의 군대가 조선여자들 농락한거도 같은 맥락임.
그래서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아시아권 국가들의 침입 때문에 드러나진 않았지만 사서를 보면 침입에 대한 기록이 알게 모르게 많이 있어서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혼혈이 발생한 것이야.
한국사람 중에는 거란혈통 여진족 혈통 말갈 흉노 일본계 몽골계 중국계 등이 다 있다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