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ellkorea.com/hellge/667600 의 글 덧글에도 적었지만.
이 새끼는 말이 안되. 앞뒤가 모순되는 주장을 하는 실은 국뽕새끼다. 전라도랑 경상도가 일본계인거는 다 인정하는거인데, 그래서 갓본의 기운을 조금이라도 받은 경상도, 전라도인이 수도권야만족새끼들보다 더 우수하니까 조센의 민주화에도 크나큰 공을 세웠다 이러면 모르겠는데, 거기서 스탠스가 묘하게 반일꼰대같은 스탠스를 취해서 경상왜구라는 비하적 표현을 씀. ㅋㅋㅋㅋ
뭔가 앞뒤가 안 맞잖냐. 북방계야만족후예병신아.
경상하프갓본느님 이라고 해봐. 난 그 것도 PK만 해당사항이 있고, 대구, 경북은 야만족새끼라고 생각하는데 말이다.
그런데 경상하프갓본느님이라고 말 못하면서, 자기는 반일국뽕아니라는 모순된 븅신새끼가 바로 이 놈임.
나는 국뽕아니라면 경상왜구라고 경상도와 왜구를 동시에 까는 듯한 스탠스를 취하냐? ㅋㅋㅋㅋㅋㅋ 탈벗끼면 국뽕새끼인 씹꼰대새꺄.
부록:경상하프갓본족과 전라하프갓본족이 역사적으로 경북이북및 한수유역북방야만족새끼들보다 더 우월한 증거들.
1. 먼저, 1950년대이후에 팍스아메리카에 대한 이해도와 민주화항쟁.
부산, 마산, 광주등의 하프갓본조센인들은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결정적인 기여를 참으로 많이 했음. 이미 1950년대에 마산인고삐리 이주열이가 1980년대 공간사의 강남국정원새끼보다 더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남을 증명함.
2. 1번의 사건이후에 서울엘리트새끼들이 경상도의 1960년대 수준만틈이라도 각성하는 듯 한 것은 1980년대임. 이 때에 인서울엘리트들이 신군부랑 쌈박질을 많이 했음.
그런데, 후일 이 개새끼들은 죄다 복지비벌려고 그러한 대학물먹은 문돌이새끼들로 규정됨. 그 것이 바로 소위 386임.
즉, 386이 무능한 것은 386이라서 무능했던 것이 아니라 애초에 북방계문돌이 쓰레기들이라 그러했다는 것.
3. 경상하프갓본인 김영삼과 전라하프갓본인 김대중에 쳐 발린 기성세대들. 말 그대로임. 인물이 나는 고장이라는 것은 클라스가 틀리다는 것임.
김영삼이 27년생, 김대중이 24년생임. 그런데, 1920년대 공간사에서 서울의 압도적인 문화, 경제, 정치적 역량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게 캐스팅보드를 빼앗길 정도로 인서울북방계들은 무능, 멍충함.
심지어 경북1/4갓본인 쿼터갓본북방야만계 박정희, 김재규에게도 쳐 발림. 본좌가 누차 말했지만, 김재규가 열사임. 그런데, 출신은 구미임.
그런데, 지금도 강남4구빼고나면 서울등신들 구미인들보다 더 못삼.
강북보다 구미가 더 잘산다고. 븅신들이 정신을 못차리네. ㅋㅋㅋㅋㅋㅋ 갓울산과는 비교가 불가능하다. 용역사장새끼들 S클라스 끌고 댕기는 강남만 울산이랑 비교되는데, 울산과 서울은 구성요소가 틀린데 비교가 되냐?
울산은 진짜로 그냥 살만한거고, 서울의 용역조폭사장은 그 밑에 것들 10만명이 만들어주는거다. 즉, 울산은 자유민도시이고, 서울은 노예도시라네. 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경상왜구라고 까냐? ㅋㅋㅋㅋㅋㅋ 노예가 자유민 욕하는 클라스보소.
4. 2000년대 이후에는 전라하프갓본인들의 약진이 두드러짐. 요즘 전라도 완도에 가면 억대 버는 전복양식업하는 사장들 널렸단다.
즉, 차라리 몸을 팔아도 거기서 파는게 낫다라는거다.
1987년의 개헌이후에 경상하프갓본인인 김영삼, 전라하프갓본인인 김대중, 다시 경상하프갓본인인 노무현이 집권했는데, 이 시기를 역사적으로 대한민국민주화의 시기라고 부른다.
반면, 경북미개인 이명박이랑 강남새끼들이 마치 영남학파랑 기호학파새끼들이 야합해서 서인정권을 창출하였듯이 연합해서 재집권한 이후에 벌어진 판도를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부름.
경북야만인과 강남야만인이 함께 500년을 통치한 암흑기시기를 조센왕조시대라고 부름.
5. 전라갓본인들과 경상남도해안가갓본인들의 임진왜란에서의 빛나는 공적.
북방계병신새끼들 다 쳐 발릴 때, 남부해안가 하프갓본계만 유일하게 연전연승함. 더 웃긴 것은 영웅주의와 신격화가 만연한 중부지방북방야만인 새끼들은 그 것을 지역역량으로 인정하지 않고, 이순신신격화따위로 똥별새끼 후빨하는 스토리로 재각색함.
임란당시 경상우수사가 원균이고, 전라좌수사가 이순신인데, 경상우수영은 거제도에 전라좌수영은 여수에 있었음.
그리고, PK하프갓본인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 경상우수영이 있던 거제도에서 훗날 김영삼이라는 인물이 등장,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민주주의공화국인 6공화국을 창시함.
즉, 거제도>>>넘사벽>>>강남4구및 종로, 명동 등 구시가지. 지금도 거제도는 조선소가 있어서, 대한민국블루워커들의 성지이면서, 적어도 강북보다는 잘 산다. ㅋㅋㅋㅋㅋㅋ
임란당시에 인서울야만족 새끼들이 다 들고 튄 것도 대한민국인이라면 다 아는 사실.
6. 서울야만족 개새끼들은 한국전쟁때에도 소련하수인새끼가 꼴랑 15만 끌고 오는거도 못 쳐 막고, 것도 강을 방어선으로 하는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도 못 쳐 막고, 경상하프갓본인들에게 기생충마냥 들러붙어서 수명연장함.
여행 좀 해본 놈은 알지만, 낙동강은 한강으로 치면 김포아랫자락인 하구에서는 좀 커지지만, 낙동강이 서울의 한강쯤 되는 바다로부터 50킬로이상 떨어진 지점에서는 낙동강은 존나 실개천임.
그조차도 부산권에서야 낙동강은 좀 크지만, 그보다 200킬로 이상 상류인 대구, 구미권에서 낙동강은 청계천보다 더 좃만함.
그런데, 그 청계천보다 더 좃만한 낙동강중상류에서 경상하프갓본느인들은 북카니스탄왕조군대군을 다 쳐 막았는데, 그보다 훨씬 크고 깊은 한강을 앞에 두고도 경기야만족들은 단 1개월도 못 버텼다는거.
참고로, 당시 거두절미하고 들고 튄 새끼는 사실상 서울인이나 다름없는 해방이전에는 수도권으로 간주되었던 황해도출신 황해도 평산새끼 이승만.
그 이승만의 양자 이강석이는 서초구에 있는 서울고등학교 나온 빼도 박도 못하는 강남새끼.
그 서울엘리트 조센기호학파 서인양반새끼들이랑 후일 미개경북엘리트 조센영남학파 남인군바리새끼들이 조까이 말아먹는 것을 보고, 대만민국의 민주화에 일생을 갖다 바친 사람이 바로 갓본느왜구계의 피가 강한 경남해안가 섬출신 김영삼과 또한 전라하프갓본인내에서도 왜구피가 강한 해안가인 전라도신안출신의 김대중.
7. 현재에도 그 꼬라지임. 경남하프갓본느인 안철수가 양당제 타파하겠다고 지금 나선 상황. 서울에는 인재가 없는지 안철수 발톱에 때만도 못한 새끼들 뿐임.
안철수가 밀양에서 태어났는데, 초딩부터는 죄다 부산에 있는 학교다님.
안철수와 비교, 같은 나이또래 서울출신 인재=나경원, 오세후니. 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넘사벽.
박원순? ㅋㅋㅋㅋㅋ
https://ko.wikipedia.org/wiki/%EB%B0%95%EC%9B%90%EC%88%9C
경상남도 창녕군 장마면 출신. ㅋㅋㅋㅋㅋㅋ
싸스가 하프갓본경상남도.
8. 서울북방계노예마스터새끼들이 장악한 언론에서는 안 적은 사실이 있는데, 2000년도에 프랑스인도 미국인도 못한 엄청난 일을 해서 전세계의 엘리트새끼들의 지배체제에 경종을 울린 사건이 있었단다.
그게 뭐냐면 바로 WTO회의를 하는 청사앞에서 분신으로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1인퍼포먼스의 민주주의적 저항정신을 보여준 분이 계셨단다.
바로 전라하프갓본인인 고 이경해 열사.
이경해 열사의 출신지는 전주바로 옆동네인 전라북도 장수. 즉, 장수의 한 농민이 프랑스농민, 미국농민도 못 한 일을 한 것이었단다.
9. 8번 이전에 전라하프갓본은 동학농민혁명등 시작부터 범상치 않제. ㅋㅋㅋㅋㅋㅋ 반면, 경기도쓰레기년이 바로 민비, 그년 애비노무시키는 종로구 운니동새끼 이재황이, 개명후에는 이형, 통칭 고종.
10. 아직 확인된 바는 없지만 강남하면 선거조작이 일어나는 막장동네임. 즉, 강남의 정당인, 공무원, 경찰 죄다 경북쓰레기산간지대것들보다 더 미개하다는 것.
11. (이 것은 Delingsvald의 전공이라는 언어관련 ㅋㅋㅋㅋㅋ)조센어가 급격하게 위계화된 것은 서울야만족어가 표준어로 지정되면서임. 그렇게 되면서 서울문돌이양반새끼들과 노비시키들간에 인서울에서만 쓰이던 위계어가 죄다 표준어가 되면서 가뜩이나 좃같은 조센어가 더 쓰레기가 된 것임.
반면, 경상도방언과 전라도방언에는 본디는 경기야만족들과 같은 지독한 위계질서는 없었음. 본디 경상하프갓본인들은 걍 서로 싸가지 없게 불러서, 경기야만것들이 그 것을 보고, 경박하다고까지 한 그런 참으로 민주화된 사람들이었고, 경칭역시 경상하프갓본인들의 관습적인 그 것은 호칭만 대충 불러주면 경어를 쓴 것으로 간주한다가 원래 그 지역의 언어법임.
즉, 경상하프갓본어랑 전라하프갓본어에서는 매우 민주적인 언어인데, 경기북방야만족새끼들이 그 것을 우려하여 표준어라고하는 전세계에 존재치 않은 요상한 규칙을 만들어서 제도권에서 퇴출시킨 것임.
호칭만 부른다함은 구한말기준으로는 대충 행장 뭐 이정도로 부르면 되긋다. 행장을 의역하면 요즘말로 아저씨정도 되는데, 더 정확하게는 (길가시던)아저씨, 뭐 그런 정도의 뜻인데, 즉 본디 경상갓본인들 사이에서는 영정의 시대까지만해도 20살짜리가 길가는 60대에게 뭐 야~라고 부르면 그거는 애미없는 새끼지만, '행장, 불 좀 주소.' 혹은 '행장, 불 좀 도 혹은 불 좀 도가?' 요정도로 말하고 라이타 좀 빌려도 되었다는거다.
자 여기서 지금은 경상권에서도 '도가?' 이렇게 말하면 경기야만인들에 의한 표준어세뇌에 의해서 싸가지 없게 들릴 수 있지만, 본디 도가의 가는 일본어의 의문종결어미 ~가? 에 해당되는 것으로 쏘데스까? 혹은 고코와 난지데스카 혹은 까? 라고 할 때의 의문종결어미 까 혹은 가에 해당되는 것으로 도가라고 하면 '주소'를 '줄 수 있습니까'로 의문형으로 물어볼 때의 그 것을 쉽게 줄여서 도가라고 하는 것이다.
즉, 경상갓본어 '불 좀 도.'는 서울야만어 '불 좀 주세요.'이고, 서울야만어도 '불 좀 주세요'를 '불 있습니까?'라고 의문형으로 물어볼 수 있는데, 이 것을 아주 경제적으로 '불 좀 도가?'라고 갓본어식 의문종결어미를 써서 물으면 된다는 것이다.
자 여기서, 첫째, 경상어는 본디 매우 민주적이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갓본식 어미를 도입 획기적을 언어의 경제성을 추구하였다.
셋째, 사실 의문종결어미 가나 러만 붙여서 평문을 의문문으로 바꾸는 것은 동양3국에서는 일반적인 것이다.
일본어는 가를 쓰고, 중국어는 러를 쓰지. 츠파는 밥 먹다지만 츠파러는 밥 먹었니가 되는 이치.
그리고, 경상갓본어에도 본디 그와 같은 의문법생성메카니즘이 있었다는 것이다. 사실 지금도 있다.
그리고, 본디 경상갓본어가 신라어이고, 본디 고려및 조센식은 신라식을 따른 것이므로 경기어에도 그와 같은 것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조선말기작품 춘향전에서 '저 계집은 무엇인다?'
자 여기서 전라-경기계열에서는 선어말어미 ~ㄴ으로 혹은 발음하는 느낌에 따라서는 중국어및 영어와 마찬가지로 성조만 살짝 드는 것으로 매우 쉽게 의문어를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이 또한 이러한 문법은 지금도 현대전라어에서 통용되고 있는 것이다.
소값이 마리당 500만원이다. 를 성조만 올리면 쇠값이 마리당 500만원인다? 혹은 쇠값 마리당 500이다? 로 원래 쉽게쉽게 말을 썼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지금의 표준어는 씨발 일반적으로 커머너들 사이에서 통용되던 언어를 반말이라고하여 못마땅해한 인서울이민족지배계급 엘리트새끼들이 통용되던 어법을 지들 마음대로 삭제한 열화된 언문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열화되지 않은 경상하프갓본계및 전라하프갓본계의 어미및 어간사용법은 갓본계와 많이 교집합을 가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