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이상한 종교 믿는 아줌마들 많은것 같은데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아줌마들이 대다수인가요?
백화점에서 근무하다보면 진상부리는 인간 중에 아줌마들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것 같은데 제가 아줌마들이랑 안맞는건지 아줌마들이 특히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아줌마들이 특히 그런건가요?
여자가 남자보다 언어능력이 뛰어나다는 말을 믿고 지금까지 27년 살아왔는데 아줌마들을 상담하다보면 개 말도 안되는 언어를 구사하고 우기기 일쑤인데 언어능력이 뛰어난 건가요?
왜 아줌마들은 더 깎을 수 없는 최저가에서 더 깎으려고 지랄하나요? 스트레스 받는데 아줌마들 보기만해도 극혐인데요. 원래 그런건가요?
아줌마들 왜 사지도 않을거면서 계속 다른 손님들 기다리는데 인터넷 검색만해도 나올만한 하급 정보를 계속 물어보나요 뒤지고 싶낭. 원래 그런건가요?
아줌마들 왜 자식이 학원가는거 존나 강요하나요? 솔직히 허영심 아닌가요?
아줌마들 왜 존나 씨크한척하나요? 디질라고 그거 허세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