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주의-기존의 법과 제도를 지키며 사회의 안정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정치 이념
따라서 헬조선에서 소위 보수라고 칭해지는 새누리당 및 그 세력은 보수라 할 수 없음 첫째로 기존의 법과 제도를 지키지 않음, 둘째로 사회의 발전이 아닌 재벌,기업과 결탁해 개인의 이익을 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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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들 헬조선 보수세력들은 부카니스탄을 이용해 보수-체제를 지킴, 고로 안보, 진보-체제를 무너뜨림, 고로 빨갱이,공산주의,민주주의의 적 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분법적 사고를 세뇌시켜 기존의 보수와 진보의 개념을 온전히 자기들 기득에 유리하도록 변질시켜 버렸다 사실 안보, 민주주의 라는 개념은 보수와 진보에 따라 지향 혹은 지양 하는 것이 아니라 방법의 차이가 있을 뿐 보수나 진보나 지향해야 하는 개념이 맞다 헌데 헬조선 보수라고 하는 무리의 테러방지법, 개성공단 폐쇄 등 겉으로 그럴싸해보이는 안보정책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 그리고 그들과 연루된 온갖 집단들의 이익과 수권을 위한 행보임을 알 수 있으며 또한 부카니스탄이라는 실재하지 않는 안보문제가 아닌 세월호 라는 국민 눈앞에 실재했던 안보문제 앞에서 이들은 대책없이 무능력했고 그 와중에도 자기들의 수권을 챙기기에 바빴으며 여기에도 심지어 보수와 진보의 개념을 첨가해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진보 빨갱이 라는 기적의 논리를 만들어냈다
최신순
무책임한 버러지 새누리당은 보수가 아닌 고립/폐쇠적인데, 불투명할수록 그 안은 부패로 곪아있다. 헬센징 백정씹팔것 들은 국민 혈 빨아먹는 투기를 하기위해 양아치 기업이랑 손을 잡는데, 이 개잡종짓거리가 계층간의 거대한 불균형과 간극을 일으켜 연대감의 고리를 끊어버려 사회전체를 반드시 무너뜨릴수 밖에 없는것이다. 이들을 막는 방법은 "약점"을 찾아내는것이다. 정치인들을 공격하기에 가장 약한 고리부분이 정격유착이 (기업과 정치가 만나는) 시작되는 경계부분이다. 전쟁에서도 동맹국가끼리 접촉하는 경계선 부분, 다른 종류의 군대들이 만나는 부분이 취약하다. 이부분을 강하게 공격하는 법을 찾는다면 ,달리말해, 정격유착라인을 돌파해서 기업과 정치가 서로 맞물리지 못하게 심리적으로 물리적으로 고립시켜 각개격파를 하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을 찾아 내야만, 이 역적새끼들의 횡포를 짓밟아 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