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사에서 위험한 순간 나타난 수 많은 영웅들..
이순신,안중근,세종대왕,유관순 등등등
위 인물들은 대한민국에서 많이 인정받는 영웅들이다
왜냐면 당국이 처한 위기를 구하는 많은 업적을 남겼기 때문인데
우리가 알아줘야하는 진짜 영웅은 따로있다
아마 한국사 시간에 한번만 듣고 넘아간 실패한 반역자로 기억하고 있을것이다
고려시대 문벌귀족 '이자겸'이다
그는 고려의 최고 권력가였고 그의 딸 세명을 전부 왕에게 시집보냈으며 음서제도와 폐쇠적인 혼인을 통해 권력울 독식해온 귀족이다
당시 고려는 고구려,발해를 멸망시킨 중국에 불만이 많아 북벌론이 성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자겸은 자신의 이해관계와도 연관이 있었지만
승리 할 수 도 없으며 많은 국력을 낭비함과 동시에 중국(금)으로부터 적대적 관계에 놓이게 될꺼라 판단하여
자신의 권력울 이용하여 금과의 사대관계를 맺었다
그럼으로서 고려는 안정과 번영을 얻을 수 있었지만
헬센징 교과서 편찬자들은 굴욕적이라면서 이자겸을 한줄논평으로 끝나는 시국이다
북벌론이 진행되었다면 ㅋㅋㅋㅋㅋ 괴멸은 물론 멸족 당했을 증거가 바로 보여지는데 ...
사대거부하니 개털리고 임금이 몽골군한테 대가리 땅에 쳐 박으면서
목숨 구걸하며 살려달라고 징징
반란군 홍건적이 중국 당국에 쫓겨 한반도로 피난오니
한반도는 그깟 농민반란군땜에 국가는 아비규환 임금은 또 피난가기 바쁘고
국가에서 편성한 군인들이 농빈반란군에 나라가 뒤집히는 5000년의 역사
너무나도 자랑스럽다
이자겸 그는 십만원권의 주인겅으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