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동을 하러 나가던중 아파트 앞쪽에서 어떤 나이먹은 여자가 개 두 마리를 데리고 나왔는데 큰 진짜 한 송아지만한 중대형 개에게 목줄도 체우지않고 내버려둔걸 목격했습니다. 한마디 해줄까하다가 싸움날까봐 지나갔는데..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더군요..작은 개라 해도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수도있는것이고 작은 개한테도 목줄을 체우는게 당연한건데 하물며 송아지만한 개XX에게 목줄도 안체우고..이게 말이나 되는겁니까!! 예전에 한번 말씀드렸지만 어무이하고 산책을 할때봐도 개한테 목줄 안한 인간들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 개는 순하다라고 아무런 문제없다라고 대답하는 XX들도 굉장히 많지요..아마 다들 목격하셨을것이라 봐요!!
그런 개가 사람물고 다치게 만드는 경우도 굉장히 많죠! 개를 키우려거든 공공의 예절부터 지켜야지! 외국만 보더라도 애견인들을 존중하면서도 반대로 개가 사람을 다치게하거나 그러면 엄격하게 처벌하지요! 에티켓 지킬건 지키고요!! 그런데 한국은 행패,난동 부리는 인간들 뻔뻔하듯 오히려 저런 인간들이 더 뻔뻔하다니까요!! 지들이 잘못한 XX들이 더 큰 소리를 칩니다! 개도 갑자기 돌변할줄 모르고 그래서 목줄을 하고다니는게 상식인데..우리 개는 순하다? 아니 지 개가 순한지 안순한지 남들이 어떻게 아냐고요!! 어이없는 인간들!! 진짜 적반하장인 인간들이 굉장히 많다니까요!
예전에 뉴스기사도 올려드린적이 있는거같은데..어느 나라나 완벽한 곳은 없고 어디든 다 문제는 있다하지만 정말 이런 식으로 가면 한국은 100000000000번 죽었다 깨어나도 선진국 절대 못될것이란 생각 들고 참담합니다..긍정적인 소식이 정말 드물어요,,어느 나라나 그런 면들이 있지만..아니 누가 보더라도 잘못한 일인데도 지들이 더 큰 소리를 치는건 개발도상국만도 못하다봅니다! 인간성이나 국민성이..이슬람 극단권 그런 입에 담을 가치조차없는 답없는 국가들을 제외하면 개발도상국 사람들은 순박하고 이런 맛이라도 있는데 이건...이래저래 참담하고 분노만 치밉니다! 휴우!
개한태 목줄을 채우는게 왜 당연한 상식인지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