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은 1인당 GDP가 아무리 몇만불 이래도 정신상태가 개도국만도 못해서 무시하고 있는 개도국한테도 추월당할 것이다.
막말로 사소한 것 하나에 대해서 지켜지지 않는데 뭘 바랄까?
서구권 국가들은 그들 스스로 시행착오를 겪고 죽창을 쑤시는 과정을 통해 지금의 시스템을 갖춰왔다.
일본은 예전에 길거리에서 무분별한 캐삭빵이 난무하다가 막부시대 법으로 통제해서 그나마 나아지고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서 아시아 원탑이 된 케이스.
사소한 것에서 한번 찾아보자(자신이 겪었던 일은 댓글로 추가해주시기 바람).
엘리베이터 에티켓 정말 개판이다. 엘리베이터 내리면 젊은 사람이고 나발이고 타려는 사람은 기다리지도 않고 막 들이밀고 본다. 기본적으로 타고 있는 사람이 내리고 타야하는게 기본이 아닌가?
식당의 경우는 맘충들 애들이 돌아다니는데 통제를 안한다. 그리고 출입문 왔다갔다하는데 바로 뒤에 사람있는데 자기만 쏙 들어가는 사람 있다. 짐들고 있는 것도 아닌데 왜그러나...
공원 같은 곳 정자에서 숯불로 조리해먹어서 정자 구멍내놓은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정자에서 음식 쳐먹고 치우지도 않고 그대로 가는 인간들 많다. 여러사례들은 이미 다른 게시글들을 통해
봤지만 필자가 또 모르는 사례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