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aircraftcarrier
16.03.31
조회 수 1114
추천 수 0
댓글 3








 일단 헬조선이나 헬본이나 둘다 oecd 자살률 최상위권인데..

 

헬조선의 경우 헬본에 비해서 두드러진 특징이 있음.

 

일단 헬조선은 청소년, 청장년 자살률은 oecd 평균 수준으로서...(믿기 힘들겠지만 통계상으로는 그래요.)

 

특히 청소년 자살률은 교육 최선진국 핀란드보다도 낮은 편(핀란드는 이상하게 학생 자살률이 oecd 최상위권이다.)

 

단순히 자살률만 가지고 사회 구조가 잘못되었다고 하기에는 핀란드라는 강력한 사례가 존재함..

 

(핀란드 학생들이 헬조선 학생들보다 입시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아서 자살률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겠죠?)

 

그런데 헬조선의 경우 자살률에 있어서 아주 특이한 사항이 보임.

 

청소년, 청장년층 자살률은 oecd 평균인데 노인 자살률이 압도적으로 1위여서 oecd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가 있지..

 

(반대로 헬본은 청소년, 청장년층 자살은 헬조선보다 높으며, 전연령층에 있어서 자살률이 분포되어 있음.)

 

(그래도 헬본은 10만명당 자살인구가 22명인데, 헬조선은 10만명당 자살인구가 45명)

 

 

결론부터 간단하게 말하자면 사회 구조만으로 따졌을 경우에 헬조선은 사회적 약자에게 가혹한 나라임.

 

헬조선은 노인 제외 연령층 자살률은 평균 수준인데, 노인 자살률이 압도적으로 높음.

 

(청장년층이 헬조선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법도 한데, 이상하게 청장년층 자살률은 헬조선은 oecd 평균수준)

 

어느나라나 노인들이 재산을 많이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노인들은 근로 능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고 그래서

 

노인들은 사회경제적으로 취약 계층이 될 수 밖에 없음.

 

대표적인 사회경제 취약층의 자살률이 높다는 말은 사회구조가 사회적 약자에게 가혹하다는 말임.

 

 

사회경제적 약자에게 가혹한 헬조선의 경제 구조에는 전세제도가 있으나 여기까지는 들어가면 이야기가 복잡해지므로 여기서 끝내겠고,

 

간단하게 말해서, 헬조선은 노인 자살률이 압도적이어서 전체 자살률 oecd 1등이고..

 

노인 자살률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경제적 약자에게 가혹한 경제 구조를 가졌다고 추론할 수 있음.

 

(헬본 같은 경우에는 자살률이 전연령층별로 골고루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사회 구조 문제를 이야기할려면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나..

 

헬조선은 노인 자살률만 가지고도 간단하게 사회 구조를 추론할 수 있음.)

 

즉, 노인 자살률이 높기에 헬조선은 사회경제적 약자에게 전세계적으로 가장 가혹한 경제 구조를 가졌다고 추론할 수 있음.






  • saitokinen
    16.03.31

    그 보다는 중장년층을 압도적으로 착취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노인극빈율이 높다는 게 더 타당하겠죠. 청소년, 청년층의 자살율이 낮다면 인생과 삶의 문제를 돌아 볼 여유나 지성을 기를 기회 자체를 안 주는 거고요. 헬본이나 핀란드는 젊어서 버는 돈으로 연금과 사회보장제도에 재투자 되니까 노인들이 살만한 거죠. 헬조선은 정부, 공구리 아파트, 사교육, 결혼에 정신없이 착취 당하다 살다 보면 어느 새 극빈자 자살 수순.

  • saitokinen
    16.03.31

    핀란드나 헬본의 자살이유는 철학적, 정신적인 이유가 헬조선 보다는 상대적으로 많을 것이고, 헬조선은 빈곤문제가 압도적으로 많겠죠. 자살하는 이유의 레벨 자체가 인간과 동물 수준으로 급이 다르다는.

  • 허언증치료사
    16.04.02
    헬조선을 사는 청년들은 늙어 뒤질 때까지 노오력만 하다가 자살로 생을 마감해야 합니다. 통계로도 증명된 운명입니다. 이 운명을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오로지 탈조선 뿐입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18195 0 2015.09.21
6064 옛날 故 변광현씨 홈페이지의 글 ... 6. 영국의 아시아 침략에 대한 사례 연구 3 (2005) new 세마 642 0 2022.10.17
6063 옛날 故 변광현씨 홈페이지의 글 ... 7. 나의 귀양살이 (Living in Exile) (2005) new 세마 630 0 2022.10.17
6062 옛날 故 변광현씨 홈페이지의 글 ... 8. 외국 간첩들에게 암살당한 우리의 예술가들 (2005) 1 new 세마 884 0 2022.10.17
6061 병신 아니랄까봐 병신같은 글이나 쓰는군. 병신새끼. 2 new John 712 0 2022.10.17
6060 자영업 버러지짓하면 이런 것도 함 못 해봄. 3 new John 650 2 2022.10.17
6059 내가 진 빚을 남이 갚게 하라. 1 new John 549 1 2022.10.18
6058 한국에서 신용카드 풍차 돌리기가 생기는 거 보면 newfile 노인 767 0 2022.10.18
6057 imf의 진짜 경과 newfile John 725 1 2022.10.18
6056 imf의 진짜 경과(2), 대한항공 20801편 추락 사고는 한국의 과실인가? newfile John 524 1 2022.10.18
6055 imf의 참원인=말장난. new John 396 0 2022.10.18
6054 진짜 일본 주택이 어떤지 모르고 일본 가정집 주방같이 꾸몄다고 헛소리 하는 자 newfile 노인 559 0 2022.10.18
6053 타짜가 왜 개구라인가? 1 new John 661 0 2022.10.18
6052 독점의 힘 : 카카오 newfile 노인 1067 0 2022.10.18
6051 싱가포르의 미개함 new 노인 676 0 2022.10.18
6050 곤충을 먹는 것에 대해 - 위키백과 newfile 노인 804 0 2022.10.18
6049 마이클 허드슨에 의하면 이미 미국은 바이든이라는 마귀새끼 때문에 자멸수순이라고 한다. 1 new John 859 1 2022.10.19
6048 한국은 전통적인 친미 중화학공업 대신에 중국과의 이커머스로 가야 한다. 1 newfile John 945 2 2022.10.19
6047 달러 멸망 축하다. new John 714 1 2022.10.19
6046 고출산은 저지능순. 1 newfile John 908 0 2022.10.19
6045 경상도 병신새끼덜만 모르는 갱상도의 미래. new John 750 2 202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