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대학(총장 조희천)이 지난 22일 본교 채플관에서 날카로운 필설로 유명한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을 초청해 강연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정 주필은 ‘청춘문화’라는 주제로 대학생들이 갖고 있는 고민을 들어주면서 한편으로는 “학생들이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며 뜻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현재의 어려움들이 오늘날 들어와서 생긴 어려움이 아니라 과거에도 어려웠고, 현재도 어려우며, 미래에도 어려울 테니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학생들에게 조언했다.
강연에 참석한 김정(부사관과1) 씨는 “새 학기를 시작한 중요한 시기에 열띤 명사의 강연을 통해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더 추스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 미래를 위해 스스로 무엇을 만들어 가야할지를 생각하게 만든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출처:한국 대학신문 인터넷판...
저하고 이메일 배틀을 벌였던 한국경제 주필 정규재라는 자가 말도 안되는 망언을 또다시 내뱉었습니다! 전주 기전대학이란 곳에서 강연을 했다는데 한마디로 언제나 문제는 있었고 미래에도 어려울테니 포기하지말고 해결할수있는 능력을 키워야한다는 소리를 했습니다...말이야 듣고보면 그럴듯한 말이지만 굉장히 그야말로 말씀들하시는 꼰대들의 전형적인 잔소리 그 이상도,그 이하도 아니란 생각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과거에도 문제가 있었고 항상 어러웠다..아니 그 얼마나 웃기는 말인가요! 그러면 현재의 문제도 그냥 만족하고 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하면 다 된다는 소리 아닙니까!
자꾸 과거하고 비교하는것도 웃기는거지요! 예전엔 한국전쟁이 끝나고 최악으로 가난하고 그랬다지만 아니 그래도 그 시절엔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였고 진짜 그 시절엔 그래도 뭔가 하면 된다는 이런거라도 있었던 시대에요! 하지만 지금은 뭡니까! 글로벌 경제가 저성장인것도 있지만 경제성장률도 정체되어있고 도저히 예전처럼 도전하고 노오오오오오력을 한다고 다 되는게 아닌게 현실이지요! 물론 정말 놀고싶은거 참고 노력해서 자신들의 꿈을 이룬 사람들이 알파를 받는거 전 그건 당연히 존중합니다!
하지만 국가의 존재이유는 소수뿐만 아니라 그래도 완벽하진 않더라도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수있도록하는거 그거 아닙니까! 그저 그런데 예전에도 힘들었다,우리땐 더 힘들었다,그놈의 이제 말씀드리기도싫은 개발도상국드립....역겹고 구역질이 납니다...정말 노력한 사람들이 더 잘살고 그런건 좋지만 서로 공생을 해야하거든요...그래야 세상이 돌아가는데....진짜 너무너무 답답하고 분노가 치밉니다..휴우!! 저런 인간들이 많으니 헬조선이 이모양 이꼴이겠지만요...휴우!!
진정한애국이란 님은 정치인들 아세요 근데 그쪽 정치을 머을 생각하시나요 ?? 노예 제도 을 더 만들어 지는것을 원하나요 ? 비정규직 더 확대 시키고 늘리는거 만들고 쓰면서 아니면 그반대로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