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역사가 5000년이면 뭐 하는지?
솔직히 무엇을 했는지가 더 중요하지 않은지?
일단 신라가 그렇게 문화가 발달한 나라였다고 하는데,
그러면 신라의 유명한 화가는 누구인지?
그것보다 신라의 유명한 문학가는 누구인지?
이미 중국에서는 신라 초기때부터 미술하고 문학이 발달하고,
상당히 많은 화가하고 문학가가 있었지만?
게다가 신라는 상당히 오랬동안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10세기까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일본에서도 10세기가 되면 미술하고 문학이 발달하는데,
신라는 그때까지 무엇을 한 것인지?
이런 것을 보면 역사가 아무리 길어도 그렇게 쓸데가 없고,
오히려 무엇을 했는지가 중요하지 않나 한다.
맞습니다
미국을 보세요 아직 역사가 300년도 될까말까 하는동안
세계역사상 유래가 없는 초강국이 되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