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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국민소득 감소, 지난해 2만 7340달러…10년째 3만달러 벽 못넘어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2만7340달러로 6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은 10년째 3만 달러의 벽을 돌파하지 못했다.
1인당 소득이 전년보다 2.6% 줄어든 건 원화 약세와 함께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2.6%로 저조했던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문제는 올해 전망도 밝지 않다는 것. 정부는 올해 성장률을 3.1%로 잡고 있지만 민간 연구소들은 대부분 2%대를 예상하고 있다.
경제전문가들은 “수출부진과 국제유가 하락세가 지속되는 한 올해도 3만 달러를 넘기는 쉽지 않다”고 전망했다.
헬조선 망징조가 본격적으로 수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면 갈수록 이런 안좋은 소식들로만 가득할 나날이 확실시되기에 오늘도 이맛에 헬조선 삽니다! ^^
진짜 이나란 답이 없다 러시아 다음으로 답없네...
러시아는 1억3천만명이 재벌 포함 중산계층 천만명을 먹여 살리는 뻑킹한 구조로서
이 중산계급 천만명 대부분 모스크바 거주 한다...